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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는 만 14살때 뉴옥을 방문해 우연히 광고와 영화배역을 맡은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는데 그 이유때문에 2년이나 일찍 졸업을 했다고 한다. 엄마는 반대했지만 졸업당시 gpa점수가 3.9였다고 한다 (만점은 4.0) 

제니퍼 로렌스는 두 오빠들이 있는데 꽤나 괴롭힘을 당하며 지냈다고 한다. 재미있는 일화로는 제니퍼 로렌스가 티블을 하고 싶다고 하자 두 오빠들은 공을 무서워하면 안된다며 그녀를 묶고 얼굴에 테니스 공을 던젔다고 한다.

그이후로는 서로 많이 도와준다고 하는데 제니퍼로렌스가 골든 글러브 상을 받았을때도 제니퍼 로렌스를 때리고 그 상을 빼앗아 갔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는 한국에서 매우 인기있는 배우로 육감적인 몸매와 사랑스러운 얼굴로 남성들 한테도 있지만 여성들한테도 인기가 매우 많다.

이제 그녀가 어떻게 데뷔를 하였으며 어떤길을 가며 헐리우드에 진출 했었는지 재미있는 일화와 이야기를 펼처볼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 데뷔


2005년 틴에이저 대상의 mtv 리얼리티 티비 시리즈인 (my super sweet 16)의 프로모 영상에 등장하면서 본격적으로 엔터테인먼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쇼이름때문에 16살로 착각할수 있지만 당시 만 14살이었다.

본격적인 활동은 2006년부터 tv 영화와 드라마에 작은 역활로 등장을 하였다. 이 당시만 해도 너무 어렸으며 주목을 못받는 여배우였으며 사람들이 관심은 전혀 없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2008년부터 (가든파티) (욕망의 대지)( 포커하우스) 세 작품에 출연하였다. 당시 나이는 18살밖에 되지 않는 시기임에도 연기로 호평을 받았으며 작품운도 매우 좋앗다.

욕망의 대지는 베니스 영화제에 초청을 받았으며 포커하우스는 로스엔젤레스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연기력에 인정받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2010년 (윈터스 봄)이라는 영화를 찍었는데 그 나이에 선보일수없는 연기를 펼치며 인정을 받기 시작하였다. 당시나이 20살이지만 정신지체 어머니와 두 남매를 챙기는 역활을 맡아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각종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35개 시상식에서 후보로 지명되었고 이중 12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말그대로 미국 전역을 강타하였다.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역대 여우주연상 후보중 세번째로 어린 나이로 노미네이트되기도 하였다.

그녀의 재미있는 일화로는 연기에 대한 욕심인지 작품에 대한 욕심인지는 몰라도 영화촬영에 위한 고원의 환경에 익숙해질려고 영화에 나오는 실제 집에 1주일정도 묵었는데 , 그 사이에 무척 친해진 두사람을 본 감독이 원래는 남동생만 둘이었던 설정을 급히 바꿔서 남동생 하나에 여동생을 한명더 넣었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 헐리우드 진출기


그동안 무겁고 마이너한 영화에만 출연하였는데 본격적으로 대중적인 영화에 출연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작품선정을 하게 되는데 2011,2012,2013,2014년도는 그녀의 해 라고 불릴만큼 모두 흥행에 있어서 대성공을 하였다.

제니퍼 로렌스가 선택한 영화들을 보면 (x맨 퍼스트 클래스) (헝거게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이다. 

엑스맨에 미스틱역활로 출연하였는데 역활의 특성상 특수분장을 7시간동안 서서 분장을 받았다고 한다.

헝거게임때는 만들기도 전에 워낙 화제작품이라서 어떤배우가 주연을 맡을지는 초미의 관심사였지만 처음에는 클로이 모레츠를 선택했지만 그녀가 다른영화와 겹처서 거절하였으며 그이후로는 제니퍼 로렌스가 하게되었다고 한다.

이후 금발인 머리를 어둡게 염색하고 기어오르기,달리기,전투기술,활쏘기,파쿠르,요가등을 연마하는 노력을 하였으며 2012년 3월 개봉을 하기 시적하여 첫 주 미국에서만 1억 5,25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세우며 초대박을 터트렸다.



헝거게임의 최종수익은 6억 9440달러를 기록하였다.

또한 2012년 11월에 개봉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의 연기를 인정을 받아서 여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예상과 같이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여기서 여우주연상을 받을때 드레스가 계단에 걸려서 넘어젔는데 휴 잭맨의 재미있는 센스로 도와주러 달려왔다고 한다. x맨을 연상케 하는 센스있는 행동이었다. 그리고 2014년 상을 받을때 또 넘어젔다.

그 이후로 2013년 11월 (헝거게임 시리즈 캣칭 파이어) 9억 6491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커리어 사상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두게 되었으며 같은년도에 (아메리칸 허슬)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22세에 상을 받고 23세에 기록을 만들수도 있었지만 아쉽게 수상에는 실패하였다.

그이후로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에서 미스틱으로 다시한번 출연하였는데 거의 주인공이라고 믿어도 도딜만큼 엄청난 비중을 차지하였다. 무러 7억 4812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엑스맨 시리즈 사상 최고의 흥행기록을 만들어냈다.

그 이후의 영화는 (헝거 게임:모킹제이) (헝거게임:더 파이널) 로 제니퍼로렌스는 세계적으로 흥행을 만드는 배우로 거듭나고 있었다.

제니퍼 로렌스의 기록은 2012년부터 아카데미상 후보로 4번 연속 오른 배우라는 기록을 세웠다.


제니퍼 로렌스의 논란들


흥행의 여신답게 정신 사납다고도 평가되는 활기찬 성격과 직설적인 언행으로 이웃집 소녀처럼 친근하다고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무례하다고 불편해하는 사람돋 존재하다.

2014년 칸 영화제에서 영화 그래비티의 감독 알포소 쿠아론에게 "입에 담지 못할 농담을 던젔으며" 본인은 농담을 하였다고 하지만 논란이 된적이있다. 

그리고 2016년 휴대폰 유출로 고생을 했던 제니퍼 로렌스는 골든글러브 시상식때 논란이 터젔다.

"폰 뒤에서는 제대로 된삶을 살수 없을 텐데요, 그러시면 안되죠"라며 핸드폰을 들고 질문하던 기자의 말을 끊으며 지적하고, 기자가 오스카 시상식에 대해서 질문하자 여기는 골든 글러브라며 말을 끊어 다시한번 지적해 논란이 있었다.

실제 현장 관계자가 밝힌 바로는 기자가 촬영을 하면서 인터뷰를 하고 있었다고 한다, 또한 제니퍼 로렌스가 하는말을 해석하면 휴대폰 카메라로 찍은 자기 모습을 보지말고 현실을 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 이해가 된다.


또한 헝게임 당시 하와이로 촬영을 갔었는데 하와이 사람들이 숭배하는 신성한 돌이 있었다고 한다. 올라 가지말라는 경고에도 기어코 돌위에 올라가서 흔들흔들 놀다가 엉덩이로 부비부비 하였고 결국 그돌은 산에서 굴러떨어저서 촬영진이 죽을뻔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크쇼에서는 농담조로 엉덩이의 저주라고 떠들어서 태도 논란에 휩쌓인적이 있다.

특히 하와이안 문화를 무시하고 조롱하는 모습에 많은 질타를 받았다.



또한 태풍이 텍사스를 강타하고 플로리다 쪽으로 가고 있었을 당시 태풍이 온이유가 트럼프랑 그의 지지자들 때문이라고 발언해서 정치적으로 논란이 휩쌓인적이 있었다.

실제로 방송에서 트럼프에게 손가락 욕설을 날릴만큼 언행이 거칠다.

어렸을적부터 농담을 많이하고 직설적이었던 성격이 드러나는것 같다. 또한 정치적 논란 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 클럽에서 찍힌 영상이 상의를 탈의한채 봉춤을 추고있는듯한 모습이 있어서 논란이있었는데 본인이 탈의한것은 탱크탑이었으며 친구의 생일 파티여서 즐겁게 놀았을뿐이라고 문제될것이 없다며 사과할 마음이 없다고 전했다.

그리고 한인터뷰에서 "사람들은 제니퍼 로렌스를 욕하는 사람이 왜많은가?" 물어본적이 있는데 제니퍼 로렌스는 직접"인성이 더러워서"라고 답하였다고 한다.


제니퍼 로렌스의 착한 인성들


본인이 말하기를 사람들이 본인을 많이 욕하는것은 본인의 나쁜 인성때문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2016년 ㅈ제니퍼 로렌스의 고향인 켄터키주 루이빌에 위치한 kosair 아동병원에 200만 달러를 기부하여 재단 설립후 심장 집중 치료실을 설립하였으며 빈곤과 굶주림을 알리기 위해 un과 협력 하여 많은 선행을 한다.

또한 투이빌의 장애인 단체인 세인트 매리 센터에 도움을 주기 위해 4만달러이상의 모금하였으며 장애인 올림픽 세계 하계 게임기금을 마련하는데 일조하였다.

그리고 본인의 아동 병원에 자주가서 기부나 봉사활동을 하는것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리며 많이 하는걸 알수있다.


제니퍼 로렌스 친구 앤디


앤디는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장애우인데 중학교때 혼자있는 모습을 보고 제니퍼 로렌스가 항상 옆에서 챙겨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중학교부터 절친이 되었다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앤디와 둘도 어벗는 친구이며 항상 어떤 파티를 하든 이앤디라는 친구를 부른다고 합니다.

유명 배우가 되어서도 옛날에 친했던 친구라해도 멀어지기 마련인데 아직도 중학교때처럼 친구를 챙기는 모습이 이쁘기 까지 합니다.

그런 앤디도 제니퍼로렌스를 위해 시상식이 있을때마다 집에서 수상기원 파티를 열고 모든 시사회에 다참석한다ㅏ고 합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앤디의 생일에도 직접 앤디집에 찾아가 이렇게 아직도 생일 파티를 열어준다고 합니다.

많은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배우지만 심성은 따뜻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제니퍼 로렌스의 인스타그램이나 시상식 사진을 보며 앤디라는 친구가 항상 지켜주고 있답니다.

정말 둘이 훈훈한 사연을 보니 저도 착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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