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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할리우드에서 다코타 패닝을 이은 할리우드의 국민 여동생 포지션으로 큰 인기를 이끌고있는 클로이 모레츠에 대해서 적어볼려고합니다.

클로이 모레츠는 운동을 좋아하며 특히 야구와 발레, 체조가 특기라고 합니다. 덕분에 액션장면 촬영시 동작을 쉽게 배웠다고 한다.

밑에서 설명드리겠지만 킥애스 촬영다시 왠만한 액션신은 클로이모레츠가 직접 찍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고혹적인 눈매와 당당한 행동과 말투가 매우 매력적인 배우이다. 특유의 성숙한 분위기 때문인지  폭풍성장 중이라는 말을 많이하였다.

외관이 격변했다는 의미가 아닌 단어그대로 폭풍처럼 성장했다는 의미이다. 그만큼 아역배우 느낌이 강해서 인것같다.

클로이 모레츠는 중학교 까지만 재학하고 ,고등학교부터는 바쁜일정 때문인지 홈 스쿨링을 한다고 하였다.

또래 학생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어떻냐는 질문에 친구들이 많아서 딱히 느끼지 못한다고 대답한적이있다.

이제 클로이 모레츠에 대해서 적어볼려고 합니다.



1. 클로이 모레츠는 은퇴한적이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16년 9월 잠정적 배우 은퇴를 선언한적이 있다. 그러면서 본인이 찍고 있던 영화 인어공주에서 하차를 하였다.

인터뷰에 따르면 클로이모레츠가 은퇴를 한이유는 킥애스가 대박난 이후에 정신없이 일상을 살면서 일을하다보니 자신을 되돌아 볼 기회가 없어서 휴식을 취하고 싶다 말하였다고 한다.

또한 킥애스의 기대감 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흥행 실적에만 몰두하다 보니 역활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볼 기회를 놓첬다고 한다.

그이후 1년동안 휴식기간을 가지다가 2017년에 i love daddy로 다시 복귀를 하였으며 기 이후에 노벱버 크리미널이라는 영화로 주문형 비디오로 제한적 상영 영화에 참여하였다.

그 이후로는 작품에 있어서 매우 신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2018년에 작품을 하나하고 2019년에 마담 싸이코로 다시 출연한다고 한다. 6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2.본인에 나이에 맞지 않게 청소년불가 영화에 자주 출연을 좋아한다.


제2의 다코타 패닝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지만 클로이 모레츠가 출연한 영화는 모두 청불 영화이다.

그래서 거의 배우시절 초반에 찍었던 클로이모레츠가 출연하였던 공포영화인 아미티빌 호러의 시사회에서 나이제한에 걸려 출입을 금지당한적이 있다.

그밖에도 킥애스도 본인이 아역시절 찍었던 영화로 무서운 영화의 분위기를 계속 찍고있다.

서양의 영화광들 사이에서는 어린 나이에 어두운 분위기의 영화에 자주 출연하는것으로 매유 유명하다고 한다.

킥애스도 그렇고 ,레미인,텍사스 킬링필드,캐리 그리고 이번에 개봉한 마담 싸이코까지 모두 공포 호러 영화이다.

항간의 소문에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이런 영화만 찍는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클로이 모레츠의 영화를 보면 500일의 썸머, 다크 섀도우,아담스 패밀리등 그런영화가 별로 없긴하다.

클로이 모레츠의 인터뷰에 따르면 어두운 느낌의 배역이 매우 많은걸 질문한적이 있는데 본인은 행복 한 가정에서 태어나 행복학게 자라온 자신의 현실과는 많이 다른 모습의 캐릭터를 연기하는것이 자신에겐 도전이고, 그 도전을 계속 하는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3.클로이 모레츠는 사심 때문에 대박 영화를 놓친적이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2012년에 개봉한 영화인 헝거게임의 주인공인 캣니스 에버딘 역활로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물론 그 당시에는 대박을 칠줄 몰랐으며 시리즈로 제작이 될지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본인은 그당시 같이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 다크 섀도우에 출연을 결심하였다.

다크 섀도우를 선택한 이유는 클로이 모레츠는 조니뎁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본인이 꼭 출연하고 싶었다고 한다.

하지만 영화 흥행에 있어서는 실적이 좋다고 말할수가 없다.

그래서 헝거게임의 주인공인 캣니스 에버딘 역활은 제니퍼 로렌스가 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제니퍼 로렌스는 슈퍼스타 배우에 입성하게 된 이유가 되었다.




4. 클로이 모레츠의 가족사에는 슬픈사연이 있다.


클로이 모레츠의 아버지는 성형외과 의사이며 어머니는 그 병원에서 간호사였다.

그렇게 자연스럽게 연애를 하게되어서 자녀를 매우 많이 낳았다. 클로이 모레츠까지 포함해서 총 6명을 낳았다.

5남매중 유일한 여동생이라 그런지 남자애들과 놀러가면 오빠들이 무섭게 어딜가냐고 득달이라고 한다.

그래서 둘째오빠는 현재 클로이 모레츠의 매니저를 하고 있다. 그만큼 가족의 애정이 매우 많은 배우이다.

매니저를 맡고있는 둘째오빠 콜린 모레츠는 동성을 좋아하며 그 사실 때문에 많은 괴롭힘을 당했으나 , 클로이모레츠가 누군가가 그들에 대해 뭐라 나쁜말을 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그사람들을 지워버릴거라고 말한적이 있다.

그리고 2명의 오빠 이후에 사이에 1988년생 언니가 있었다. 이름은 캐슬린 저넷 이었으나 출생후 하루만에 사망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클로이 모레츠의 몸에는 2가지의 문신이 있는데 인터뷰에서는 개인적인 사유라서 뜻을 밝히지는 않는다고 했으나 예전에 인터뷰에서 "만약에 내몸에 타투를 한다면 나의 언니를 위해서 할것"이라고 언급한적 있었다.

그걸 봐서는 타투는 언니랑 관련된것이 아닐까 싶다.



5. 클로이 모레츠는 게임광,콘서트광이다.


클로이 모레츠는 개인적인 생활과 직업을 확실히 분리하는 스타일이라고한다. 자신의 친구들을 시사회장이나 영화촬영장으로 못오게 한이야기는 매우 유명하다. 대신 촬영이 없가나 쉴때는 친구들과 놀며 본인의 취미 생활을 한다고 한다.

클로이 모레츠의 한가지 취미는 게임이다. 특히 콜오보 듀티 시리즈의 광팬이며 인터뷰에 따르면 하루종일 플레이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멀티 플레이도 즐겨 하며 계급은 명성 1단계라고 한다.


이 외에도 xbox360과 플레이스테이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등 상당히 게임을 좋아한다고 한다. 클로이 모레츠 말에 따르면 게임을 좋아하는 오빠들의 영향이 매우 컸다고 한다. 실제로 디스아너드의 에밀리 코드윈 목소리 연기를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게임인 와치독스를 기대한다는 언급을 트위터로 한적이 있으며 게임 리뷰어인 앵그리죠와 함께 브로포스를 같이 플레이 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클로에 모레츠의 취미는 콘서트 관람이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면 본인이 간 콘서트 영상이 매우 많다.

그리고 클로이 모레츠는 저스틴 비버의 열렬한 팬이다. 트위터로도 팔로우 하고 있으며 본인도 인터뷰에서 밝힌적이 있다.

그리고 리한나나 유명 가수가 콘서트를 열면 왠만해선 거의 다 참여하는것으로 유명하다. 그만큼 문화생활과 본인을 사랑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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