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민팅 이후 준비해야할것들

스니커즈가 민팅가격과 민팅 날짜가 나오고있다. 우선 민팅가격은 그전 가격과 똑같다. 사실 이걸 시사한바는 크다.왜냐면 줄줄이 m2e 프로젝트가 나오는데 그중에 스니커즈가 가장 먼저출시 될가능성이크다.

사실 무시못하지만 선발주자가 이정도 신발가격으로 시작하면 후발주자들은 따라갈수밖에없다.물론 백프로 따라갈수는없겠지만 다른곳의 신발가격은 20만원인데 40만원 이런식으로 판매하는것도 사람들이 어디에 모일지는 뻔하기 때문이다.

스니커즈는 기존에 민팅가격인 200클레이에서 250클레이를 선택하였다. 그당시 20만원 이었지만 지금은 클레이가 빠저서 10만원정도밖에 안하는 가격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 될수도있다고 생각이든다.

이제 민팅 가격은 정해젔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점은 랜드이다. 아직 랜드가 공개한것은 없지만 백서상에 나온건 그위에서 다른사람이 운동을 해도 fnf 토큰을 획득 할수 있다고 나와있다. 본인도 된다면 이건 말도 안되는 효과이며 정말 큰혜택이라고 할수 있다. fnf토큰은 거버넌스로 수량이 정해저있기 때문에 가격이 계속오를수도있기 때문이다.

사실 가격은 착하지만 다른곳보다 경쟁이 쎄다고 볼수있다. og는 확정이니 그렇다 칠수있지만 화이트리스트는 경쟁이 쎄며 5000개뿐인데 테스터는 1~2천명 뽑는걸로 알고있다. 정확하게 몇명인지는 공개를 안하고있기 때문에 알수는없지만 트렌젝션당 2개면 경쟁이 장난이 아니다. 그래도 예전에는 5개였는데 그래도 약해젔다. 아마 새로운사람들에게도 기회가 많이 올수도있다. 사실 이렇게 트젝당 거래가 많으면 단점이있는데 돈많은사람이 독점을 할수 있다는것이다. 그사람들이 마음먹고 팔아버리면 시장이 붕괴될수도있다는 사실이다.

민팅일자를 사람들에 투표를 하고 결정한다.이러한 방법은 나쁘지않지만 사실 너무 하고싶은것만 투표로 하는 느낌이 강하다. ama도 많이하고 사람들이 많이 궁금한것들이 있고 나도있지만 많이 공개도안했고 트젝당 몇개를 할지 투표했어도 더좋을것 같다.

꾸준한 운동을 진행중이다. 민팅이후에는 슬슬 오픈베타에 대한 준비를 해야한다. 물론 테스트를 하고 안하는사람도 제법 많은걸로 알고있다. 하지만 꾸준히 할사람들은 어떤신발을 하고 어떻게 빨리 렙업을 해야할지 정한다음 능력치는 어떤식으로 찍을지 빨리 정하는게 좋다. 그리고 본인이 정한대로 결정하고 전략을 짜는게 중요하다. 예를들어 체력이 안되는데 볼트를 정하면 당연히 손실이 날수밖에없다. 이러한부분에서 체력관리를 한다던가 미리 오픈베타를 준비해야한다.

또한 능력이 된다면 몇개를 민팅할지도 정하는것이 좋다.너무 될떄로 되라는식으로 하는것보다 랜드 에어드랍은 몇개부터이고 화리권은 몇개인지 정한다음 어떤식으로 채굴을 할지 신발을 노릴건지 랜드를 노릴건지도 빨리정해서 전략을 짜는것도 중요하다.

또한 체력이 좋다고 무작정 볼트나 러너를 할수도없다. 앞으로 장마와 태풍시즌 그이후로는 겨울인데 그때부터는 러너와 볼트를 하기도 힘들어진다. 짧게 치고갈지 길게 끌고 가볼지에 대해서 정한다음 어떤신발을 키울건지도 미리 정해두는것도 빨리 키울수있는 하나의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테스트에서 가장 많은경험을하고 이것저것 능력치를 찍는것도 중요하다. 사실 커뮤니티에서 테나시티라는 능력치를 안찍는것이 인기지만 은근 효율이 좋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이찍으면 비효율적이겠지만 적당량 찍으면 수리비도 덜달고 덜깍이고 좋은점이 많은것 같다.

레벨 50 이후에는 능력치를 못찍고 수리비는 비싸지기 때문에 테나시티를 50미만에서 조금찍어보는것도 매우 좋은것 같다.

2022.06.05 - [인터넷으로 돈벌기] - m2e에서 중요한건 선진입과 정보

m2e에서 중요한건 선진입과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