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rz 테스터 날씨의영향

오늘은 ui 패치가 있었다. 일단 기존에 사람들이 가장 불편해했던 피버타임이 터진지 안터지는지 몰랐던 부분을 완벽히 패치가 되어서 이제는 운동을 하면서 볼수 있게 되었다.추가로 운동하면서 경험치가 몇올랐는지 꽉찼는지 볼수있게 패치되었고 내구도도 몇스태미나를 사용했을때 얼마정도 깍이는지 볼수있게 되었다. 나는 테나시티를 조금 찍었는데 효율이 굉장한거같다.

피버타임이 한번 터젔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내가 쓴 스태미나에 비해 내구도는 엄청 안단것을 볼수있다. 테스터니깐 테나시티에 한번 많이 찍어볼려고 생각중이다.

처음에는 피버에 환호하지만 분명 테나시티의 효율은 사람들이 많이 모를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나는 외길로 사람들이 잘안찍는 테나시티를 많이 찍어볼 예정이다.

물론 퍼포먼스같은것도 찍어야하기 때문에 운동을 소홀히 할수없다. 레어신발을 사용하다가 노말신발을 사용하니 레벨이 올라갈수록 스텟이 부족하다는걸 느꼈다.

아마 노말신발은 퀄리티를 못찍을수도 있다는 생각이들었다.

snkrz 날씨의 영향

러너와 볼트를 열심히할떄는 날씨가 계속 화창해서 몰랐던 부분인데 몇일전에 비가오니깐 확실히 장단점이 있다는걸 느꼈다. 사실 오픈베타떄는 하루에 모든스태미나가 차기 때문에 잠깐은 비맞고 할수 있겠지만 태풍이나 눈이올떄는 부상위험도 있기 때문에 이때만큼은 워커가 그리웠다.

상점을 찾다가 워커가 있다는걸 보고 빨리 싸게 190 skz 에 구매를 하고 테스트를 하고있는중인데 날씨 더운 오전시간이나 비가 올때는 확실히 워커가 좋다는걸 느꼈다. 

분명 skz 채굴에는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지만 아예 운동을 못하는 날씨에는 우산쓰고 워커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란걸 느꼈다.

그래서 오픈베타때 어떤신발을 선택할지 너무 고민된다. 기회가 되고 바닥가가 높지않다면 15개를 사서 에어드랍 받을려고 하는데 바닥가가 어떻게 될지 전혀 예상이 안간다.

아마 분명 높을것인데 15개족을 산다면 내가 어떤 신발을 가질지는 선택할수 있게 신발이 나오지않을까 생각한다.

가장 우선도는 레어등급이 나온게 가장좋고 그다음 아직까지는 볼트 아니면 워커를 생각중이다.앞으로 여름이고 태풍도 올걸 보면 살살 조심하면서 워커를 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새로바뀐 화면인데 2개로 나눠저있어서 보기가 편하다. 초반에 렙업을 빨리하는것도 중요하고 내구도가 얼마나 깍이는지도 중요한데 이런부분이 패치되니 훨씬 렙업하기가 수월해젔다. 

유저의 불편한점은 다 고처주는 snkrz 인가보다. 이번패치도 너무 만족한다. 아쉬운점은 공지했던 랜드부분이 아직 안나왔다는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신발을 늘리고 빨리 채굴하는 부분까지 생각해봐야겠다.

대략 3~7일 사이에 한번씩 대량으로 패치를 해서 신발을 늘려도 된다 생각한다. 지금 레어신발인 레너로 3일이면 신발 3켤레는 만들수있기 때문이다.

브리딩 시스템을 보면 신발레벨을 꼭올려야하고 운동을 꼭 해야한다고 말하는데 사실 그정도 레벨이 되는 신발을 사면 되지않나 싶다. 지금은 테스터에서 볼수없어서 확정지을순없고 브리딩시스템이 조금 구현이 되바야 예측할수 있는 부분이다.

어떤점이 스테픈이랑 다르다고 말하는지 궁금하면서 설레는 부분이다. 대표님이 새벽에 말씀한걸로보아 스테픈은 민팅공장 때문에 더빨리 망첬다고 생각한다고 말하였는데 이점을 어떻게 고첬을지가 너무 궁금하다.

현재 백세에는 30레벨 이상 신발만 브리딩할수 있다고 적혀있는데 30레벨이상 찍기만하면 브리딩이 가능하니 기존 스태픈과 똑같은 시스템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늘은 추가로 폴리곤 체인과 연계한다고 공지가 나왔다. 폴리곤체인과 클레이 체인과 어떤식으로 융합시킬지도 기대가 되는 하루다.

2022.06.10 - [인터넷으로 돈벌기] - m2e 시대 차이점이 있는 스니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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