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코인시대에는 m2e 시대라고 불릴만큼 m2e 프로젝트가 대세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사실 다른 m2e 코인들도 여러가지 기능이있지만 스니커즈는 많은 기능이 존재합니다. 우선 테스터때 공개되는걸로는 아이템모드와 랜드 시스템입니다. 백서상 랜드와 아이템은 큰역활을 하고있습니다.
스니커즈에는 운동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윽 획득할수있습니다 바로 럭능력치와 연관된부분입니다.
아이템은 리빌시 공개가 된다고 적혀있고 아이템의 리빌에는 skz 토큰이 사용된다고 적혀있습니다. 또한 아이템은 인앱마켓에서 사고 팔수있는 물건이라고 합니다.
아이템 인벤토리는 신발레벨에 따라서 보관할수있는양이많아지고 skz 토큰과 fnf을 사용해서 늘릴수있다고 합니다.
트랩: 설치후 6시간내 100m 반경의 유저가 도달하면 스태미나의 일부를 획득
로켓:근처의 유저에게 맞추어서 스태미나의 일부를 획득
자석:근처의 유저에게 사용하여 다른유저의 속도만큼 나의속도로 인정
드론:근처의 유저에게 날라가 상대의 리워드만큼 내가 리워드를 추가 획득 가능
버프:근처에 유저의 순간적인 리워드 속도를 높여줌
힐링:근처의 유저의 스태미너를 일부 채워줄수있습니다.
쉴드:상대의 아이템을 막을수있는 아이템입니다.
포션:부족한스태미나를 일부 채워주는 아이템
부스트:순간적인 피버타임을 발동시키는 아이템
랜드아이템:스태미나,럭키,듀어러블,피버부스트 (랜드사용자만 사용가능)
운동을 계속하니 신발 갯수는 늘어나고있습니다. 하지만 4족에서는 안늘리려고 합니다. 나중에 랜드가 나온다면 꼭 랜드를 사용해보고 싶기 떄문에 skz 토큰을 모으고 있습니다.뭐 나중에 fnf 토큰을 적게 획득할수도있지만 그래도 테스트에 맞게 랜드를 꼭 사용해보고싶고 기회가 닿게 된다면 아이템모드까지 꼭 사용해보고싶은 심정입니다.
단순한 프로젝트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길게 끌고갈수록 수익이 극대화되면서 운동할수있는좋은습관도 갖출수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는 1석2조가 되는 장기적인 프로젝트라고 볼수있습니다.
물론 길게 봤을때 돈이 많이벌릴수록 신규유저가 많이 오겠지만 사실 코인하는사람들에게는 건강한 운동만 하게 만들어도 큰 효과가 있다는 사실!!
컴퓨터만 보는 코인러에게는 가끔 눈에게 휴식도주고 몸도 건강하게 해주는 한줄기 빛같은 프로젝트라서 무조건 민팅을 할예정입니다.
바닥가격을 보고 저는 15개 까지 해볼생각입니다.
스니커즈에는 다른 m2e와 다르게 랜드가 있는데 실제지도를 활용한 메타버스 공간입니다.
스니커즈 랜드는 잠실 야구장 크기로 나누어져 있으며 현실세계와 동일한 지도위에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기존에있던 메타버스 랜드들과 다르게 스니커즈 랜드는 실제 유저들이 걸어다니는 길의흐름과 방문수를 통해서 가격이 변화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즉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이 가격이 올라가는 뜻입니다.
예시로 스니커즈 랜드는 광화문에 있는 청와대보다 한강변의 작은 골목길이 더 비쌀수있다고 적혀있습니다. 이건 랜드마크가 아니라 운동에 적합한곳이 더 돈이 된다는 뜻입니다.
단순한 랜드가 아니라 스팟 타일,랜드로 나뉘는데 결국에는 레벨이 높을수록 유저가 이득이 되고 사람들을 더끌수있게 광고할수 있다는것이 특징입니다.
이런부분이 사실 크게보면 소각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스니커즈의큰역활을 할거란생각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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