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시간 흡연을 해온 사람으로써 금연은 굉장히 힘든일입니다.

그래서 금연을 결심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단시간에 금연을 하는것도 굉장히 힘든일이랍니다.

매번 끊어야지 다짐은 하지만 쉽지 않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는 말자는 생각으로 궐련형전자담배를 피기로 했습니다.

담배 안피는 사람은 귀신같이 담배냄새를 잡기 때문에 나한테 담배냄새가 난다는 냄새를 들었을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궐련형으로 바꿔서 몇년째 흡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담배냄새에 대한 스트레스는 많이 없어젔지만 궐련형전자담배 유해성이 궁금하기 시작해서 알아보도록 하였습니다.

궐련형전자담배 유해성

궐련형은 기본적으로 전자기기에 연초를 꽂아서 담배를 피게 되는 전자담배 식입니다.

높은 온도로 연초를 가열시켜서 그로인해서 나오는 연기를 흡입하는 방식인데 담배를 태우는것이아니라 찌기 때문에 일반 연초보다는 확실히 냄새가 덜하다는 느낌을 많이 가졌습니다.

하지만 찐담배라 해서 몸에 무해한것은 아니랍니다.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권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연초보다 타르양이 훨씬 더 많다는 연구 결과를 보게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연초에 함유되어있는 타르양은 0.1~ 8mg 정도 된다면 궐련형은 최대 9mg 까지 함유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히 따저야할것은 식약처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우선 식약처에서 이야기하는것은 일반담배는 연소과정을 거치는 연기이며 궐련형 전자담배는 찌는 과정을 통해 생성되는 징기라는것이다.

그래서 타르의 총량만으로 유해성을 이야기하는것은 타당하지 않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식약처 내용은 어떠할까??

궐련형전자담배 식약처 내용은 어떨까??

식약처에서는 담배연기에 나오는 성분은 7000여가지가 넘는다고 발표하였다. 그래서 who에서도 대표적으로 저감화 권고성분 9가지를 지정하고 있다는것이다.

식약처의 시험결과 who가 지정한 9가지 유해성분 분석 결과에서는 담배회사가 주장해왔던 유해성분을 대폭 줄였다는 주장을 입증하고 있다.

식약처에서 지정한 9가지 저감화 권고성분에서 궐련형 전자담배는 유의미한 감소효과를 보였다.

우선 일산화탄소,벤젠은 일반담배 대비 거의 나오지 않는 미미한 수준이 었으며 타르같은 경우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와 다른 유해물질을 포함할수 있고, 일반담배와마찬가지로 암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수 있다는 식의 입증할수 없는 비과학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결국 식약처에 내용에 따르면은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훨씬 타르양이 많다고 합니다.

아이코스같은 궐련방식의 구워서 피는 담배들은 연무량이 매우 적어 흡입 만족이 매우적다보니,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일반담배와는 조금 다를것 같은 의문점이 든답니다.

정말 진실은 알수없으나 아이코스같은 궐련형 담배들이 니코틴의 전달속도를 강화시킨다는 소문이 있답니다.

소문이지만 이러한 사실이 사실이라면 니코틴 전달속도가 빠르면 빠를수록 니코틴 중독성이 그만큼 강화되며 쉽게 설명하자면 담배를 더욱 끈기 어렵게 하며 알수없는 물질의 혼합으로 담배와 또 다른 안전성을 위해 문제를 야기할수 있다는것입니다.

궐련형전자담배의 장점은 그냥 고구마 굽듯이 열선을 담배에 꽂아서 넣고 굽는다는것입니다. 구우니 당연히 연기가 나고 담배에 함유된 액체의 증기도 나오게 되는것입니다.

당연히 타르는 나오게 되는것이죠.

그래서 쩌서 안전하다. 쩌서 나오니 연무를 안전한 수증기로 착각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하나 확실한것은 아이코스 같은 궐련형 전자담배는 그기기의 기술적 측면을 보면, 액상형 전자담배처럼 수증기를 발생시키는 방식이 아닌 그저 연초를 불꽃을 보이며 태우지 않을뿐, 고열로 구워서 불완전연소 연기와 수증기 혼합물을 피게하는 신종담배와 불과하다는것입니다.

궐련형전자담배 도 결국엔 담배는 담배라는것이 저의 답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당연히 몸에 좋지는 않을뿐더러 해롭다고 말할수 있는것입니다. 제일좋은것은 금연을 천천히 계획을짜서 진행하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몸을 담배에서 해방시킬수있는 방법이라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