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여름을 맞아서 방콕 여행을 가시는분이 많아젔어요. 저도 방콕여행을 위해 준비를 하고있는데요.
우선 방콕에 가야할때 알고가야할점과 주의해야할점들이 몇가지 있어요. 모르고 갔을때 손해보는것들이 있는데 그런점들을 간단히 살펴볼려고해요.
아마 여기 글에 총정리해서 올려드릴려고 하니 이 페이지만 잘 알고 계시면 방콕포함 태국에서 문제될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하나하나씩 알려드리겠습니다.
방콕을 포함한 태국 전지역은 전자담배가 금지입니다. 면세점에서 아이코스용 담배도 못사고 반입도 금지입니다.
소지하고 있다가 걸려도 벌금을 낼수있으니 혹시 흡연자 분들이나 같이 가시는분들이 전자담배를 가지고 가실 계획이라면 말리시는것이 좋습니다.
징역또는 벌금이라고 하니 여행가서 시간과 돈을 버리는 행위가 될수있답니다.
방콕 편의점에서는 술을 파는시간이 정해저있답니다. 바로 국가에서 시민들의 나태함 방지목적으로 제한을 두는건데요.
오후 2시~5시 까지 판매를하고 밤 12시부터 아침 11시까지는 편의점에서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방콕에서 야밤에 맥주를 먹고싶어서 나갔지만 밤12시에는 맥주를 못사는일이 발생할수 있답니다.
그래서 오후 5시에서 밤 12시전에 맥주를 구입해야한답니다.
하지만 구매를 못하는건 아닙니다. 편의점앞에 보면 아이스박스에 맥주를 담아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판매하는지 합법으로 판매하는지 잘모르지만 우선 편의점에 비해 엄청 비싸고 한국돈으로 대략 4천원정도에 판매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방콕에서 맥주로 헛돈 쓰기 싫다면 미리 지정된 시간에 구입해서 냉장고에 넣어서 보관해야한답니다.
방콕으로 여행을 간다면 어쩔수없이 교통수단을 이용해야합니다. 그때 가장 많이 사람들이 이용하는게 택시와 오토바이입니다.
해외여행을 많이 가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사기치는사람들이 많답니다.
택시나 오토바이를 탈때에 가장 좋은 방법은 목적지를 정하고 얼마에 가자고 미리 정하는것이고 그다음은 미터기를 키는겁니다.
하지만 요세는 미터기를 켜도 좀만 앞으로가도 미터기가 몇바트씩 뛰는 택시도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좋은 방법을 추천해드리자면 그랩,우버를 불러서 미리 목적지를 정하고 얼마에 흥정한다음 가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차가 막히지 않는다면 방콕 시내에서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는건 100바트가 안넘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특히 오토바이는 덤탱이가 더욱 심한데 오토바이를 태워주는사람중에 영어를 못하거나 흥정이 잘안된다면 그냥 안타시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
또한 택시를 운전하는사람중에 영어를 못하시는분을 많나면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할방법이 없으니 호텔에 머물고 있다면 택시를 잡아달라하고 호텔에서 불른 콜택시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답니다.
그리고 움직일떄는 구글맵같은것을 실시간으로 켜놓고 재대로 가는지 확인하는것이 좋답니다.
방콕에서는 법적으로 새벽 1시에 영업종료를 해야한다고 합니다. 여행가서 늦게 까지 놀고싶을수도 있지만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방콕은 공안국입니다. 그래서 관리하는사람에게 돈을 조금주면 영업시간을 늘릴수가 있다고 합니다.
몰래 하는것이며 엄연한 불법이기 때문에 안하는것이 가장 좋습니다. 늦으면은 아침까지 하는곳도 있으니 잘 생각하셔서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공안의 나라이기 때문에 여행객이든 시민이든 걸리면 그냥 잡혀갑니다.
방콕에는 한국인에게 입맛이 맞는 음식들과 안맞는 음식들이 매우 많다. 나같은 경우에는 백종원의 푸드 파이터를 보고 모두 갈생각이다.
그리고 블로그를 보고 방콕 맛집을 많이 가지만 정말 맛없다면 터미널21 푸드코트를 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우선 푸드코트가 엄청 크고 안에 음식점이 대략 30개정도 된답니다.
그래서 음식의 종류가 엄청 많으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있답니다.
굳이 로컬식당에서 먹을생각이 없고 여러가지 먹고싶다면 푸드코트를 가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또한 방콕 여행을 갓다면 한번쯤은 터미널21푸드코트를 가시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방콕을 포함한 태국에서는 어딜가든 국왕과 왕비사진이 엄청나게 많답니다. 처음 가시는분들은 잘모르고 저거 뭐야? 이러고 손가락질을 할수 있는데 이건 태국에서 엄청나게 무례한 행동이라고 합니다.
특히 손가락질을 하거나 떨어진것을 밟게 되면은 그나라사람들이 엄청 화낼수있답니다.
그러니 이러한 문화는 알고 가시는것이 좋답니다.
방콕은 여행객들과 출퇴근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보다 차가 많다는 소리를 듣는 동네랍니다.
그래서 차가 막힐때 한번막히면 계속막히는데 이때 투어를 잡으면은 정말 아무고토 못하고 시간만 버리고 짜증만 나는 상황이 벌어질수가 있답니다.
교통체증시간은 대략적으로 오전 6시에서 8시, 오후 4시에서 7시 는 엄청 심하니 이시간대는 꼭 피하셔야합니다.
또한 택시뿐만 아니라 지하철도 엄청 사람이 많으니 주의하셔야합니다.
요즘에는 많이 없다고 하지만 태국에서는 왼손을 사용하면 안좋게 본다고합니다. 특히 여행객들은 택시요금을 지불하거나 식당에서 밥을 먹거나 디저트를 먹을때 계산을 해야하는데 이때 돈을 왼손으로 지불하면 매우 실례되는 행동이라고 합니다.
방콕 포함 태국에서 왼손은 대변을 보고 닦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태국에서 화장실에가면 변기옆에 호스가 있는데 우리나라로 치면 비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태국에 물은 석회성분이 들어간 물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양치후에도 입은 생수로 행구는것이 좋고 식당에가서도 물을 그냥 먹는것이 아니라 그냥 밖에서 생수를 구입해서 드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저렴해서 가격이 부담이 없고 훨씬 좋은 물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노점상에서 파는 음식들은 다 수돗물을 사용해서 많드는것이니 거기에 있는 얼음같은것은 왠만해선 드시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방콕을 포함한 태국 여행을 가면 좋은 시기는 11월부터 3월 사이랍니다. 물론 날씨는 덥기는 하지만 우선 날씨가 해맑고 청명한 좋은 날씨를 구경할수 있답니다.
한국은 미세먼지로 고통을 받지만 태국에서 힐링을 하는것도 좋답니다. 또한 4월과 6월 사이는 습기가 가득한 찜통 더위를 느낄수있으며 6월부터 10월까지는 우기가 시작되면 소나기 같이 하루에도 많은 비가 잠깐 내릴때도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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