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일 재미있는 5가지 사실

냉장고를 부탁해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서 최근 방송가에서 자주 출연하는 이원일 셰프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이원일 셰프에 대해서 재미있는 사실이 몇가지 있는데 그런점만 빠르고 재미있게 살펴볼려고 합니다.

현재 이원일은 어떤 사업을 준비하는지 어떤 재미있는 사연이있는지 모조리 파해처 볼려고 합니다.

현재 이원일 셰프는 다양한 방송도 나오지만 알게모르고 식당의 셰프가 되고있으며 사업을 계속 늘리고 있는 추세이다.

이렇게 열심히 살고있지만 우리가 몰랐던 5가지 사실을 말해볼려고 한다.

재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원일 셰프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어렸을적부터 공부를 잘해서 남다른 대학교를 나왔다. 그냥 요리사라고 하기에는 다소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 바로 컴퓨터 공학을 공부하였다. 그래서 이원일은 25세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요리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어릴적부터 어머니가 식당을 운영하였으며 외할머니의 요리 솜씨가 매우 좋아 영향을 받은건지 대학 3학년때 부모님몰래 호텔외식경영학으로 전과를 하게된다.

필리핀에서 호텔 외식 경영햑을 전공하고 귀국해서는 궁중 음식연구원,사찰음식 연구소,전통 음식 연구소 등 한식을 공부할수 있는곳은 어디딘지 다 다녔다고 볼수있다.

이력만 봐도 이원일은 한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인지 알수 있다. 한식에 대한 모든 요리 연구란 연구는 다해보는 사람일정도로 한식을 정말 좋아하는것 같다.

그리고 이원일은 강된장 음식점을 만들고 싶어하지만 어떠한 이유인지는 몰라도 못만들고 있다.

이원일 셰프는 에드워드 권의 수제자??

한국에서 가장 알아주는 쉐프였었던 에드워드 권 한테 요리를 배웠다고 한다. 

그래서 몇번 방송에 에드권이 나오는 yes chef에 나온적이 있는데 사람들은 많은 사실을 모르고있다.

또한 에드워드 권의 더 스파이스로 추정되는 양식당에서 대략 6개월정도 접시를 닦으면서 일을 배웠는데 당시 에드워드 권의 인기때문인지 첫 3주간은 욕을 하면서 접시닦을 정도로 매우 힘들었다고 한다.

하루에 대략 1400장의 접시를 닦았다고 하니 주 6일 근무에 일수가 6개월이니 150일이라고 계산한다면 엄청 힘들었을것이다.

이원일 쉐프 본인 말로는 하루 4천장이라고 하는데 진실은 본인만 알것이다. 하지만 그때에 접시를 닦으면서 요리를 배우는게 지금의 본인을 만들었다고 하니 후회없는 경험을 한것 같다.

이원일의 젊었을때를 보면 엄청난 훈남으로 보이는것 같다.

이원일 쉐프는 여행에서 진로를 결정하였다??

이원일 쉐프는 군대 가기전에 가장 해보고싶었던일이 동남아 여행이라고 한적이 있다. 그래서 군대를 가기전에 꿈을 이루깆전에 동남아여행을 하던중 필리핀에 그대로 눌러서 정착을 하게 된다.

이원일이 모은돈으로 필리핀에서 대략 한달반정도 토플 과외를 받아서 필리핀 대학교에 합격하였다고 한다.

어머니의 영향인지 몰라도 이원일은 공대를 다니고 있었으며 본인도 수학을 좋아하고 잘하는편이었는데 학비를 벌기 위해 필리핀 거주 한인 학생들을 상대로 수학 과외를 하면서 대략 500~600불정도의 학비를 본인이 직접 벌었다고 한다.

사실인지 거짓인지 모르지만 마닐라 시내에서는 제법알아주는 수학 과외 선생이었다고 한다.

이원일은 필리핀 유학 시절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나왔던 가장 핫한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필리핀 요리로 극찬을 받은적도 있다.

이원일 쉐프가 오너로 있는 디어브레드 가게는 영업시간이 정확하지 않다

이원일이 오너로 있는 베이커리 전문점인 디어브레드는 현재 고대와 이대 단 두곳만 운영중이다.

점포를 충설한다고 하더라도 한곳에 그칠것이라고 밝힌적이 있다.

그이유는 많은데 효모 발효빵 특성상 제빵 기간을 최소한으로 잡아도 3일,최대 일주일 까지 생각해야하는데 여러모로 조건이 쉽지 않아서 재료가 떨어지면 당초 폐점 시간인 7시보다도 훨씬 일찍 가게를 닫기도 한다고 한다.

이대에서 강연한 덕분인지 이대학교 측에서 홍보를 많이 해주는것 같다. 강의에서는 이대에 계속 다른 음식들의 음식점을 낼 계획이라고 했으나 아직까지는 밝혀진것이 없다.

선착순으로 판매되는 빵이니 이왕가는거 빨리가서 먹는것이 좋을 것이다.이원일 셰프만 노력해서 만든것이 아니라 여러 셰프들의 머리를 맞대서 만든 작품이니 건강에도 좋고 맛도 뛰어나다고 한다.

이원일은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상당히 젊은 나이에 한식 전문 쉐프(두둑한상 오너셰프)를 하였으며 현재는 이대와 고대 앞에서 베이커리를 운영중이라는 이색적인 이력으로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였다.

2015년 9월23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가진 특강에 따르면 현재 베이커리를 함께 운영중인 셰프들이 한식,양식,중식,제빵 등등 제각각 다ㅏ른 전공을 보유하고 있으며 함께 모여서 이루는 프로젝트중 하나가 바로 베이커리였으며 상대적으로 예산적인 부담이 적어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되었다고 한다.

다른 프로젝트로 한식당,중식당,양식당을 설립할 계획도 있다고 밝혔다.

그래서 결국 한식당인 두둑한상 대표,디어브레드 오너 세프, 비밀오너 셰프, 파파도나스 오너 셰프로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수 있는건 정말 먹는걸 좋아하는사람같다.

이원일의 인스타그램을 들어가보면 먹는사진이 3/2를 차지할정도이니 한끼도 안쉬고 다먹는 분이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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