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돌이에 블로그 운영

스니커즈의 민팅일정이 나온 이후로는 전략을 새로짜야합니다. 우선 얼마정도를 투자해야할지를 정한다음 본인이 어떤식으로 짜야할지 본인이 정해야합니다.

블록체인 세상에서는 본인이 얼마나 잔머리를 잘굴리고 전략을 잘 짜는거에 있어서 버는 돈이 달라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본인은 짧게 단타만 친다고 생각하면 리빌 이전에 당연히 팔아야하고 길게 끌고갈꺼면 얼마를 투자하고 어떤전략을 짯는지 설명을 할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물어봤을때는 나는 얼마정도에 팔거고 돈을 얼마정도 굴린다음 어떤식으로 운영할지도 생각을 짜고 들어가야한다는것입니다.

우선 민팅일정은 정해젔고 og 물량은 2차 og 가 나올만큼 과열됬다고 볼수있습니다. 사실 전체적인 시장분위기에서 개인적으로 og는 좋은 역활을 하고있다고 생각안합니다. 개인적인 생각마다 다르겠지만 og는 여러개를 사고 1개만 남기면 된다는 마인드가 깔려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페헨을 만드는 사람들이 og 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화리를 따는 조건이 어려울수록 던지는 사람은 og 일것입니다. 화리를 어렵게 얻어서 미리 샀는데 짧게 10~20만원주고 팔지는 않을거란 저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특히 프로젝트에 인기가 많을떄는 쉽게 페핸이 나오기 때문에 og의 물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안좋은 케이스를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nft 시작할때부터 시장을 봐온결과 og 룰이 왜있는지 아직도 모를정도로 이해가안가는 룰이긴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건 랜드 혜택입니다. 길게 끌고갈려면 랜드를 에어드랍받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og 화리 혜택도 좋지만 에어드랍받으면 그만큼 신발도 많아지니 좋을거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장기보유 홀더혜택은 페핸들을 없앨려는 노력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장도 못한 fnf 50코인이 많은 혜택을 줄거란생각을 안합니다.

하지만 15개를 가지고 장기보유를 할시에는 말도 fnf코인도 많이 쌓이기 때문에 나쁘지 않아보이네요.

 

민팅의 날짜는 6월13일인데 1,2차가 og 인 혜택입니다. 개인적으로 테스터는 많고 도움을 준건 테스터일텐데 og한테만 우선확정민팅권을 준다는건 이해가 안가고 민팅전에 적을 만들 필요는없어보일텐데 이유가 있더라구요.

우선 og를 따기 위해선 신규유저분을 많이 도와주고 이 프로젝트에 애정이 있는사람들만 뽑았기 때문에 다른 og 와는 다르게 이프로젝트를 잘알고 페핸을 안할것 같은 사람들을 많이 뽑아두는것 같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오히려 og가 많고 홀더들이 많기 때문에 바닥가가 오히려 오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역시 스니커즈는 여러부분을 생각하고 민팅가격과 민팅갯수까지 생각한 모습입니다. 확실한 전략이 애매한 전략보다는 훨씬 낫고 오히려 강성홀더들을 만들수있는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바닥가인데 바닥가가 민팅이후로 떨어질거란생각은안하지만 생각보다 엄청 오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들어요.

바로 og가 많은 물량을 가지고 그만큼 애정이 있고 시간을 많이 쏟은사람들이기 떄문에 바닥가가 훨씬 높으면 높았지 낮을거란생각은 안합니다.

저의 전략은 15개 까지 맞춰볼려고 합니다. 돈이 많은건 아니지만 신발은 많을수록 렙업이 빠르고 그만큼 멘징도 빠른데 랜드 에어드랍까지 받을수있기 때문에 훨씬좋고 장기간 홀더일시에는 fnf 토큰도 받을뿐더러 개당 fnf 토큰 보상도 크기 때문입니다. 근데 15개이상 홀더를 할시에는 에어드랍이 많기 때문에 가격만 맞다면 15개 이상 살려고 생각중입니다.

이제저는 능력치 찍는 법도 전략을 다 세워놨고 신발갯수도 어떻게할지 정했으니 중요한건 외적으로 체력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초반에는 워커보단 볼트나 러너가 좋기 때문에 최대한 체력을 늘리는 노력을 할셈입니다.

2022.06.08 - [it 정보] - 스니커즈 신발종류별 능력치 찍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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