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다면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광고 플랫폼이 몇가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구글에 애드센스, 다음에 애드핏, 그리고 데이블 광고입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3가지를 다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광고가 어쩔때 효과적인지 안해본사람에 비해 더 잘알고 있기 때문에 어떤것이 어쩔때 효과적인지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다음과 데이블은 구글보다 작은회사이며 주된수입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구글 애드센스는 아예 제외를 하고 다음과 데이블을 비교하는 것과 수입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제가 애드핏경우에는 수익공개를 한적이 있기 때문에 혹시 궁금하신분들은 밑에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데이블과 다음 어떤것이 좋을까?

사실 예전에 애드핏경우에는 아시는분들은 모두 아는사실이지만 모바일에서 모바일 전체에 광고가 보이는 광고노출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불가능하며 그때만해도 애드센스보다 훨씬 수입이 잘나왔던것이 사실이죠.

애드핏의 경우에는 장점이 있다면 페이지뷰에 해당되는 광고수익은 매우 쏠쏠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예전만큼 잘 나오지는 않는것 같아요. 그래서 모두 애드센스 광고로 바꿨답니다.

데이블일 경우에는 애초에 애드핏처럼 광고를 노출시키기 위한 조건부터 애드핏과 매우 다르답니다.

블로그(티스토리)일 경우에는 일 조회수가 3000이 넘어야지만 승인을 해주기 때문에 애드핏에 비해서는 엄청 어려운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교해본결과 비교가 불가능하다였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데이블과 다음 비교가 불가한 이유는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다음에서 주관하는 애드핏경우에는 작은 박스나 배너광고만 달수있어서 사이드바나 글안에 붙이기에는 조금 부자연스러울수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블 같은 경우에는 최하단에 이탈율을 줄이기 위한 광고를 만들수 있는데 데이블을 주로 하는사람보다 그렇게 마지막에 이탈율을 줄이면서 광고 노출까지 시킬수있는 그런광고를 많이 달기 때문입니다.

다음 애드핏에 경우 생각보다 높은 cpc로 본문 상단에 달아도 매우 효과적이지만 데이블처럼 하단 광고에 쓸만한것이 없기 떄문에 비교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데이블의 경우 다음처럼 상단광고에 달기에는 부적합하지만 하단광고에는 최적의 광고효과를 얻을수있는 배너가 존재한답니다.

그래서 생각해본결과 하나하나 하는것보다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애드핏,애드센스,데이블을 똑같이 사용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물론 위에서 설명하였지만 애드핏의 수익은 3~4달 전의 수입이기 때문에 많이 성장했다고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블의 수입은 밑에 수입이 나옵니다. 제가 데이블 수익과 애드핏은 하단과 같은 사이드바에 위치시켜서 비교해본결과 애드핏에 비해 데이블이 대략 2~3만원 더나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데이블이 더좋다는것보다 쓰임새가 다르기 때문에 거의 비슷하다고 볼수있는 수입이었습니다.

어떤 위치에 어떻게 효율적으로 배치하는지에 따라서 수익을 늘릴수 있고 저처럼 비효율적으로 광고배치를 막 놓게 배치한다면 이도저도 아닌 수익을 얻게 되기 때문에 참고하시라고 올렸습니다.

애드핏의 장점과 데이블의 광고를 잘섞는다면 저보다 훨씬많은 수익을 얻어갈수 있을겁니다.

수익은 대략 한달기준 158,001 정도가 나왔으면 이건 누적수익입니다. 하지만 전달에 6400원정도 벌었기 때문에 대략 15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추가로 얻은 수익으로는 엄청나게 높은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데이블도 하단광고와 사이드바에만 위치를 시켰는데 이정도 수익이면 엄청나게 좋은 광고라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