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e에서 악재는 장마라고할수 있다.

장마는 m2e 대시대에서는 정말 안재라고 볼수있습니다.우선 날씨가 너무 찝찝하고 비가오니깐 런닝이나 볼트는 아예 뛰지도못하고 뛰다 나오다가 부상당할수도 있고 워커가 아니라면 운동이 사실상 쉽지는않다.

그런면에서 부상과 휴대폰고장까지생각하면 위험하기두하고 리스크가 크다. m2e에 카운터는 날씨 영향을 받는것이 가장 큰 장점이 있는거같다.

그래서 날씨영향을 받아서 워커신발을 하나더 키우고 있다. 7월말까지 장마라고 하니깐 철저히 대비를 해야겠다. 아무래도 더이상 날씨도 덥고 비까지오고 습기도 많으니 뛰면서 운동하기는 힘들거같고 자전거같은건 지금 날씨에선 절대 불가능이다. 바닥도 너무 미끄러워서 시도도 못하고 워커도 사실 엄청미끄럽기 때문에 당분간 운동을 예전만큼은 못해서 본업에 집중하기로 하였다.

하지만 워커로 조금씩 바꾸고 키우고 fnf 채굴용으로 하나 키우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서 예전처럼 4번운동하기는 힘들고 밤에만 쪼금씩 하구있습니다.

비가 많이오면 차라리 운동을 쉬던가 포기하면 되지만 계속 왔다가 안왔다가 하니깐 운동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하고 참 날씨가 갈대같다.

운동을 하다가 정지시킨적만 한두번이 아닌거같을정도로 날씨도 너무 찝찝하고 덥기도하고 그래도 기분좋은건 스니커즈의 바닥가는 계속 올라간다는 사실입니다.

이번에 공지로 인해서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고 백서가 수정되는등 계속해서 밸런스를 맞출려는 모습이 계속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끊임없이 운영진들이 주말이라고 쉬지않고 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민팅직전까지 최대한의 밸런스를 많이 맞출려고 하는 모습입니다.

또사 계속해서 홈화면 업데이트라던데 리워드를 바로확인할수 있는 편리함을 갖추고 바이크 모드같은경우도 추가로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달리기를넘어서 자전거를 타면서도 운동할수 있는 선택지가 생긴셈이고 이또한 3~4분기 진행된 계획인데 지금나온걸 봐서는 브리딩이나 랜드같은것도 모두 업데이트가 되있고 차근차근 공개한다고 말할수 있다.

스니커즈 플젝은 유저들간, 홀더들과도 의사소통을 잘하는 프로젝트이고 밸런스나 유저들이 걱정하는것들을 미리 생각하고 움직이는 프로젝트이고 앞으로 단기간에 끝낼 프로젝트가 아니라 장기간으로 계속해서 지낼 프로젝트이다 보니 크게 걱정이 되지는않는다. 

오늘 사람들이 문제를 삼고 커뮤니티에 올렸던 문제는 충분히 많은사람들이 걱정을 할만한 문제인거같다. 바로 잠수함 패치라고 말하는 부분이다.공지는 안되고 갑자기 밸런스가 바껴 버리는것이다.

지금도 공지는 안나온 상황이고 백서는 바꼇던 부분이다. 그점을 유저들이 아마 걱정하는거같다. 하지만 내생각은 반대이다. 오히려 장기간 프로젝트에서 밸런스는 생명이고 그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당연히 손대고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고처야 된다고 생각한다. 처음에 실수를 눈감고 계속가는게 오히려 아직안터진 폭탄을 들고 가는것이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탄과 같이 동행하지는 못한다.

이번기회에 프로젝트에서 생각하는 문제점을 바로 고치는점이 훨씬 홀더한테 유리하게 갈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바닥가를 지키기 위한 스니커즈의 노력으로 에어드랍을 건거만 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한다. 또 언젠간 초기유저들에게 이득이 크게 올것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2022.06.25 - [인터넷으로 돈벌기] - 스니커즈 자전거모드 효율을따진다면 운동이 최고

스니커즈 자전거모드 효율을따진다면 운동이 최고

2022.06.25 - [인터넷으로 돈벌기] - 스니커즈 자전거모드의 출연

스니커즈 자전거모드의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