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자전거모드 효율을따진다면 운동이 최고

스니커즈에서 자전거 모드가 나왔다. 효율성을 따진다면 운동이 최고인것같다. 자전거 모드를 꾸준히 할수 있게 밸런스패치를 진행해야할것 같다.

밸런스 패치에 정답은 아직 없지만 테스터들의 데이터베이스를 쌓아서 이것저것 밸런스를 패치하고 오류를 패치하는 말그대로 테스트기간이 필요하다.

하지만 새로운 동기부여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fnf 토큰을 채굴할려고 49 레벨을 찍기 위해서 많은 테스터들이 노력을 하였고 민팅하기전 이어서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민팅에서 신발을 사지못했던 사람도 있고 49레벨을 벌써찍은사람들은 더이상 테스트를 해야한다고 못느낄것이다.

우선 테스트를 해봤지만 자전거 모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자전거 모드 보다는 오토바이 모드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한강처럼 길게 면적이 큰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면 충분하지만 좁은길이나 출퇴근을 이용하는사람들은 딱히 도움이 될까 생각하기도 한다. 사람이 많은곳에서 gps도 잘안잡히니 그만큼 속도가 안날뿐더러 나무가 많다보니 도로나 짧은 운동을 하는사람들에게는 자전거 모드가 유용할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반대로 오토바이를 타는사람들에게는 적절하고 딱맞는 밸런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것저것 손을 많이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gps가 잘안잡히는데 20km 속도 이상을 유지한다는건 쉽지않을뿐더러 그속도로 간다하여도 재대로 인식을 못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회사에 다니면서 퇴근을 하고 짬을 내서 운동을 하는사람들에게는 자전거모드를 하면서 시간을 많이 쓸수 없다는것이다.

제일 확실한건 그냥 뛰거나 걷는거에 대해 효율이 비슷한게 아니라 떨어지기 때문에 선택을 할수없는것이다.

하지만 문제 될게 없다 생각한다. 왜냐면 애초에 운동을 하기위해 만들어진 어플이기 때문이다. 운동을 하고싶은사람들은 운동을 할수 있꼬 자전거를 타고싶은사람들은 자전거를 타라고 만든 모드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러한 밸런스도 충분히 좋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다. 왜냐면 밸런스를 맞출필요가 없고 선택하라고 만든 모드이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나같은사람들은 자전거 모드를 안하고 운동을 하면되고 주말이나 자전거를 타고 어디 놀러가거나 여행을 가는사람들은 자전거 모드를 선택하라고 만든 모드이기 때문이다.

꼭 자전거 모드를 해야하는건 아니다. 선택이기 때문에 이정도의 밸런스도 충분하고 자전거를 타는사람들은 채굴을 못하니 만든 기능이기 때문이다. 

결국에는 효율성을 따지기보다 선택이라는것이 중요하고 자전거를 많이타는사람들에게 배려를 했다라고 말할수 있다.

또한 자전거모드는 많은 의미가 있는데 m2e에서 운동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였는데 자전거는 첫시도이자 제일 먼저한 선두주자라고 말할수 있다.

2022.06.25 - [인터넷으로 돈벌기] - 스니커즈 자전거모드의 출연

스니커즈 자전거모드의 출연

2022.06.23 - [it 정보] - m2e에서는 날씨까지 생각을 해야한다.

m2e에서는 날씨까지 생각을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