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테스터와 오픈베타 차이점

스니커즈를 하면서 가장 크게 느끼는것은 좋은 날씨는 누구든지 런닝을 하게만들고 운동을 더열심히  하게 만드는것 같다.

운동은 의지와 가장 큰차이가 있는데 의지가 운동을 하게 만들만큼 운동에서는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운동을 하게 만드는 원인중에 날씨도 큰영향이 있겠지만 사실 모든 운동에서는 몸은건강해지겠지만 보이지않는것들을 보상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러한점에서 스니커즈같은 m2e는 이러한점에서 의지를 생기게하고 크게 보상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한다.어떤프로젝트가 잘될지 모르고 심지어 대표님조차 m2e 이것만할거 아니라고 말씀하신만큼 다양한 프로젝트가 운동의 동기부여가 될수가있다.

가장큰 이유는 바로 돈을 벌게해주기 때문이다. 사실 스니커즈가 다른 m2e에 비해 훨씬 로드맵일정도 빨리 소화하고 훌룡한건 사실이지만 더크게 운동할수있는 계기를 받기위해서는 꾸준히 돈이 되야한다는점이다.

하루도 쉬면안되는 m2e 특성상 계속키우다보면 저렙신발도 빨리 키울수있는 장점이 있다. m2e에서는 고렙과 신발의 갯수가 중요한데 빨리 키우면 키울수록 신발렙도 높아지고 브리딩으로 신발갯수도 늘릴수있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오픈하고나서는 하루도 쉴수없고 테스트랑 차이점을 둬야한다고 생각한다. 우선 테스터에서는 4일치를 하루에 주는거다보니깐 엄청 차이가 있다는걸 생각해야한다.

지금은 4일치를 하루에 채워주니 당연히 피버가 좋을수있지만 잘판단하고 스텟을 찍어야한다. 또한 4일치 운동을 하다보니 힘들수있지만 막상오픈베타에 가보면 이제 덜힘들고 꾸준히 운동할수있으니 볼트나 런너가 더 좋은것이다.

날씨 좋을때는 1시간넘게 걸으면서 운동하는것도 어려운일은 아니다. 원래는 산책길만 걷다 왔다갔다하였는데 오늘은 이것저것 구경도하고 걷다보니 서있는 시간이 많아서 채굴이 잘안되었다. 

이것또한 테스트에서만 가능한점이다. 지금은 걸음수가 크게 중요하지는않지만 오픈베타 때에는 걸음수가 부족하면 채굴이 덜되니 이것또한 빨리 적응하고 적응해야한다.

결국 하루에얻을수있는 채굴이 200이라면 실제 오픈베타에서는 수리까지하면 50미만이라는것이다.결국 9족 이상이 있어도 본래 신발이 높은 능력치가 아니라면 한계가 보일수가 있다.

 

또 예전에 말한 효율적인 능력치는 크게 스텟을 올릴 필요도 없다는 점이다. 지금은 테스트라 이것저것 테스트해볼수있어서 좋긴하지만 분명 스텟을 하나에 몰빵하면 몰빵할수록 비효율적이라는점은 사실이다.

하지만 노말의 신발은 예외라고 말할수 있다. 하나를 집중적으로 찍지않는다면 이도저도 아닌 신발이 될수있고 남들보다 월등히 체굴량이 낮을수도있으니 그부분은 꼭 참고해야한다.

또한 브리딩에 대한 전략을 미리 짜두는것도 엄청중요하다. 초반 신발갯수가 그만큼 중요하다보니 브리딩만큼 렙업이 중요하다는걸 알수있다.

테스트때 이것저것 테스트해본결과 브리딩레벨을 빨리 올리는게 핵심인데 이건 그냥 신발의 갯수가 가장 중요하다.

그거말고는 빨리올리는 방법이없다. 이번패치로인해서 신발레벨이 높고 기준속도에 맞추면 경험치가 더올라가게 패치가 되었다 이건 초반에 어떤신발이든 공정하다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다. 하지만 레어신발과 노말신발에는 어쩔수없는 차이점이 존재한다.

이런걸 조금만 생각하고 감안하고 투자를 한다면 본인의 원하는 바를 이루기 훨씬 쉬워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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