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안녕하세요 오늘 국회 법제사위원회 국정감사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전부터 윤석열 검찰총장부터 한동훈 부장검사까지 각종 대검 수뇌부 검사들이 출석해 국정 감사를 받고있는데 지금 오후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가장 국감장에서 가장 많이 나온 단어는 당연히 조 전 장관 일가 수사 이야기와 새롭게 등장한 검사들간의 카톡방 대화내용이고 그 대화방 이름입니다. 존재유무 자체가 핫이슈로 떠올랐는데요 이 내용은 더불어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먼저 윤 총장에게 질의하면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한동훈 검사가 이에 대한 질의를 했는데 이 부분이 조금 논란이 있어서 화제가 되고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압축해보자면 10월 7일 검사들이 주고받는 이른바 한동훈 검사가 포함된 JK 카톡방이 어쩌다 언론에 노출이 됐고 언론 보도로 나가게 됩니다. 검사들이 JK 카톡방을 만들어서 대화를 하고있었다는 내용과 이 카톡방 내용의 JK가 조국이 아닌가 하는 의문점을 제기한것인데요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는?
한동훈 검사가 포함된 JK카톡방이 대검 수사 방향을 잡으려고 만들었다는 합리적 의심이 생기게 되는데요 게다가 변호사 페이스북 글까지 공유되기 시작하면서 여론이 들끓기 시작했습니다. 그나저나 검찰은 조국 전장관 피하려다 더 큰일난 상황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민주당 의원들이 이른바 JK카톡방 을 두고 한동훈 반부패 강력부장에게 집중 질의 했습니다. 백혜련 민주당 의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한 부장에게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 장과의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이른바 한동훈 검사가 포함되어 있었던 JK 카톡방에 대해 물었는데요 지난 7일 서울중앙지검국정감사장에서 송 차장의 스마트 폰 화면이 언론에 포착됐다고 하는데요 화면에는 JK라는 제목의 카톡방에 담겼다는겁니다. 카톡방 참여자는 5명이었다고 합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내용
한 부장"(조 전 법무부 장관 수사 관련해) 언로늬 주요 기사를 공유하는 카톡방이 있던 것은 사실 이라며 "송차장과 중앙지검 부장급 인사들이 참여했는데요 지금은 없어지고 없는방이라고 답변 했습니다. 한동훈 검사는 "언론의 주요 기사를 공유하거나 SNS의 동향을 확인하는 방이었다"며 "수사와 관련해 어떤 여론이 있는지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백의원이 재차 나머지 카톡방 참여자에 추궁했으나 한 부장은 "조 전 장관 관련) 수사 관계자다. 특별히 불법적인 행동을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한동훈 검사가 포함된 JK카톡당이 현재 사라진 상태라는 주장이 나오면서 언쟁이 붙기 시작했는데요 백 의원은 한동훈 검사에게 스마트폰을 꺼내 단톡방 유무를 확인해 줄 것을 요구 했으나 한동훈 검사는 "지금은 JK카톡방이 없다"고 답변해 파장을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에 백의원은 더 의심스럽다고 소리높이며 조 전 장관 관련 수사가 마무리 되지 않았는데 카톡방이 왜 사라진건지 따져 물었지만 한동훈 검사는 JK카톡방에 대해 다른 카톡방도 많이 이용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없애고 만들기도 한다며 방을 없애고 만드는것에 대해서 크게 이상한것이 있는지 의문이라는 답변을 했습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내용 사라진 이유?
이에 박주민 민주당 의원도 백 의원의 주장에 목소리를 보탰습니다. 박 의원은 "카톡방 이야기의 취지는 서울중앙지검이 수사 중임에도 사실상 대검찰청이 모든 수사를 주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일반적인 수사 절차나 방식의 보고 체계에 부합하는것이 맞는지"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박 의원은 카톡방 제목에도 의문을 표했는데요 그는 "카톡 제목이 JK인데 카톡방에 이름을 지정하지 않으면 멤버의 이름만 나열되게 되있다"며 "JK는 조국의 약자가 아니냐 사실상 조국 관련 수사를 대검찰청이 챙기기 위한 방"으로 확인된다고 의혹제기를 했습니다만 이에 대해서는 대답을 아꼈고 박주민 의원의 이야기는 이름까지 따로 만들어 대화방을 만든것이라면 이건 어떤 특정 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방이였다는것으로 보인다고 말한겁니다.
JK카톡방 한동훈 검사 가 말한 건 사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의 실무를 맡ㅌ고 있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의 카카오톡 JK 카톡방을 두고 JK는 조국이라고 생각한다며 추측했는데요 박 의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검사에게 송차장검사의 단톡방에 대해 물었습니다. 먼저 박 의원은 국감에서 JK카톡방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중앙지검이 주도해서 조 전 장관 일가를 수사를 하면서 필요에 따라 대검이 지휘를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고 사실상 대검이 모든 수사를 주도하는게 아니냐 그렇다면 그게 과연 일반적인 수사 절차 방식 보고체게에 부합하는 지 의문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어서 한동훈 검사가 포함된 JK 카톡방 제목이 JK라고 되어있는데 보통 카톡방에 이름을 지명하지 않으면 카톡방에 멤버 이름이 쭉 나열됩니다. 그런데 저 방에는 별도의 이름까지 정해져있다고 말하며 이름을 JK JK가 뭘까 조국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처럼 말했습니다. JK 단톡방에는 송차장검사 등 총 4명이 포함됐습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카톡방 이름
그러면서 "저방은 별도로 이름을 지정하면서 조 전 장관 수사를 사실상 대검이 챙기기 위한 카톡방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고 말했는데요 저는 이정도 의문만 제기하겠다 의심에 대해서도 합리적으로 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박혜련 민주당 의원도 이날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부장검사 송차장검사가 포함된 JK카톡방에 대해 물었는데요 한동훈 검사는 사건 관련 언론 기사, SNS 글 을 공유하는 카톡방 이라면서 단톡방 멤버는 송 차장검사와 중앙지검 관련 부장들이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백 의원은 "제가 유추하기로는 송경호 3차장 특수 1,2,3 부장이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서 한동훈 부장검사는 이 사건 관련된 주요 책임자들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백의원은 한동훈 검사에게 휴대전화 속 단톡방을 보여달라고 말합니다. 이에 한동훈 검사는 이제 그 단톡방이 없어졌다고 말합니다. 그러자 그게 더 의심 된다면서 한동훈 검사는 수사에 관해 불법적인 정보를 이야기 한것도 아니고 SNS 언론에 나온 걸로 공유한거다 이라고 해명을 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중ㅇ아지검 등 국정감사에서 조 전 장관 일가 수사를 담당하고있는 송경호 차장검사의 휴대전화에서 한동훈 검사 등 5명이 포함된 JK라는 이름의 단체 카톡방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이 된건데요 당시 이 카톡방에는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해 비판적 의견을 개진해 온 변호사의 SNS글도 올라왔습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내용 없어진 이유?
백 의원은 왜 아무런 문제없는 JK카톡방을 없앤것인지 언론에 보도가 나가고 이에 문제가 될것같으니 없앤것은 아닌지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습니다. 한동훈 검사는 카톡방은 필요에 따라 만들고 없앨 수 있다고 본다며 또 참고로 저거 말고도 유사한 멤버들이 있는 카톡방을 운영하고있다고 덧붙였다고 합니다. 박주민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의 실무를 맡고 있는 송경호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의 카카오톡 JK 단톡방을 두고 JK는 조국이라고 생각한다고 추측했습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내용
대검찰청 반부패 강력부장 한동훈 부장검사와 조상준 형사부장이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화하고있다. 박 최고위원은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한동훈 대검찰청 반부채강력부장검사에게 송 차장검사의 단톡방을 물었습니다. 먼저 박 최고위원은 국감에서 JK카톡방 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중앙지검이 주도해서 조전장관일가를 수사하면서 필요에 따라 대검이 지휘를 해야하는데 그게 아니고 사실상 대검이 모든 수사를 주도하는게 아니냐 그렇다면 그게 과연 일반적인 수사 절차, 방식, 보고체계에 부합하는지 의문이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이어서 카톡방 제목이 JK라고 되어있습니다. 보통 카톡방에 이름을 지명하지 않으면 카톡방 멤버가 쭉 나열된다고 지적했는데요 그런데 저 방은 별도의 이름을 정했고 그 이름은 JK라면서 JK가 뭘까 저눈 조국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JK 카톡방에는 송차장 검사 등 총 4명이 포함되어있는것으로 밝혀졌다.
JK 카톡방 한동훈 검사 관련 멤버 ?
그러면서 박주민 의원은 저방은 별도로 이름을 지정하면서 조 전 장관 수사를 사실상 대검이 챙기기 위한 방이 아니었나 하는 의심이 되는 부분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의원은 이날 국감에서 한 부장검사 송차장검사가 포함된 단톡방에 대해 물었는데요 한 부장검사는 사건 관련 언론기사, SNS 글을 공유하는 카톡방, 이라면서 송차장검사와 중앙지검 관련 부장들이었다 라고 말했는데요 백 의원은 제가 유추하기로는 송경호 3차장 특수 1,2,3 부장이 있는 것 같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한 부장검사는 이 사건 관련되 주요 책임자들이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백 의원은 이어서 한동훈 검사에게 휴대전화 속 단톡방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는데요 이에 한 부장검사는 "이제 그 단톡방은 없다"라고 말하면서 백 의원은 더 의심해야한다 고 따졌습니다.
한동훈 검사 JK 카톡방 멤버 내용은?
백 의원은 이어 한 부장검사에게 휴대전화 속 JK카톡방 보여달라고 요청을 했는데요 한동훈 검사는 이제 그 단톡방은 없어졌다고 말했고 이에 분개한건데요 문제가 없다면 왜 단톡방을 언론 보도가 나간이후 삭제한거냐고 물었고 한동훈 검사는 카톡방은 필요에 따라 만들고 없앨 수 있다고 본다 며 참고로 저거 말고도 유사한 멤버들이 있는 카톡방을 여러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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