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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다정치검찰 메세지


보고있다정치검찰이 실시간 이슈 검색어에 오르고 있는데요하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해서 이제는 이 사건의 내용을 정말 모두 외워버릴 지경에 다다랐네요 이들이 실시간 검색 캠페인으로 보고있다정치검찰을 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조국 법무주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검찰의 압수숫색에 대한 강한 불만표시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한국 언론사망 가짜뉴스 아웃 등 언론에 대한 경고뿐만 아니라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묵직한 경고 정도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이렇듯 검찰에 대한 국민들의 묵직한 경고는 과거에도 있었습니다. 야당과 여당의 의견이 모아지지않아 청문회가 무산되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장시간의 기자회견을 개최했는데 검찰은 이후 조국 후보자의 주변에 대한 압수수색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국민들은 보고있다정치검찰 검색어를 통해서 검찰에게 제대로된 수사를 촉구한다는 메세지를 보내고싶었던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가 생각해보야하는것은 바로 윤석열 검찰총장이 당파적 이익에 휩쓸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의 명언으로는 나는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라는 유명한 어록이 있죠 물론 단편적으로 바라봤을때는 조국 후보자가 검찰 개혁을 하려는 인물이기때문에 이를 일찌감찌 쳐내서 검찰의 이익을 지키려는것이 아니냐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윤석열 검찰이 이렇게 행동에 나선것은 경우의 수가 더 숨어있는 행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조국 법무주장관 후보자의 11시간 대장정의 기자간담회가 종료된이후 검찰 수사가 급 물살을 타고 있죠 그런 가운데 보고있다정치검찰 이라는 단어가 등장합니다. 3일 포털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보고있다정치검찰의 단어가 공유되며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했씁니다. 이는 검찰이 조국 후보자와 그의 가족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확인하기위햐 압수수색 및 관련자 소환 조사를 진행한 데 따른것으로 보이는데요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조국 후보자의 논문 저자 관련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장영표 단국대 의대 의과 과학연구소에서 2주동안 인턴을 한 사실이 밝혀졌고 그 후 대한병리학회에 제출된 의학 영어 논문의 제1저자로 등재된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의혹을 낳았습니다. 이에 연구와 실험을 주도하는 제1저자에 단기 인턴을 했던 고등학생이 어떻게 제1저로 이름을 올릴수 있느냐, 납득할수없다는것이 그들의 의혹이였죠 


이 밖에도 검찰은 조 후보자 부인 정겸심씨가 근무하고 있는 경북 영주 소재 동양대학교를 비롯해 한국구제협력단 등에 대한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중인데요 한편 지난달 27일 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은 조국 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이라는 단어로 검색어캠페인을 벌였습니다. 지난달 27일부터 28일 오전까지 조국 힘내세요가 실검에 올랐고 지난달 28일 오후부터 29일 오전까지 가짜뉴스아웃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이슈 검색어 1위에 등장하며 실검 캠페인의시작을 알렸습니다. 보고싶다정치검찰도 이와같이 국민이 검찰에게 해주고싶은 메세지를 전달하는 과정이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이후 조국후보 지지자들은 한국언론사망, 정치검찰아웃 나경원자녀의혹 법대로조국임명 15시국민청문회 등의 문구가 차례대로 검색어에 오르는 진풍경이 펼쳐지는데요 조국후보자를 지지하고 국민의 생각과 뜻을 실시간 검색어로 보여주는 이례적인 캠페인이 일어난것입니다. 이들은 조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사와 야당 정치인등을 향해 항의의 뜻을 내비추고 있었는데요 이번 보고있다정치검찰 도 그와 같은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함이 아닐까 합니다. 또한 조 후보자가 장관에 임명되어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있습니다. 

먼저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그 주변에 대한 검찰조사 시작으로 인하여 언론이나 야당의 무분별한 가짜뉴스 공세는 멈춘 상황입니다. 프레임이 더 커지지않도록 하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이제는 검찰 조사를 시작했으니 신중하게 지켜보자는 입장이 나오기 시작한것이죠 가짜 뉴스가 더이상 처지지 않게 막을 수 있는것입니다. 검찰이 가만히 있다면 오히려 야당으로 부터 담합했드는 의혹을 받을 수 밖에 없겠죠? 그렇기때문에 물론 보고있더정치검찰과 같은 시민참여 캠페인이 필요할때인것같습니다. 국민이 이러한 제도를 견제하고 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게 나쁜 의도는 아니니까요

 



그런데 만약 그와 반대의 케이스로 조국 후보자에 대한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는 제기가 많지는 않아서 계속해서 의혹과 도덕적 문제에 대한것을 거론한것이라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보고있다정치검찰 이라 외치는것으로는 성에 풀리지가 않겠군요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했는지에 대한 촉국가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허나 너무 걸정할 필요가 전혀 없는것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그동안 법률적으로 문제되는 행동을 단 한차례도 한적없다고 밝혀온 인물중 한사람이고 민정수석을 지닌 사람입니다. 또한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에게는 이러한 의혹이 갑자기 쏟아져 나온것에 대해 반감을 들게하고 크게 실망한 요소로 다가올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가 법률상 혐의 없음 결정이 나게된다면 도덕적인 문제가 축소되는 효과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즉 법률적으로도 문제가 없는데 도댜체 왜 그러는것이냐는 프레임이 생기는것인데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검찰이 강경하게 나오니 보고있다정치검찰과 같은 구호 운동을 국민여러분들이 펼치고 있는게 아닐까요?


그런데 이중 한가지라도 법률적인 문제가 있다고 밝혀지게 된다면 사실상 조국 후보자의 법무부 장관자리는 다른사람에게 양보를 해야겠죠 보고있다정치검찰 뿐만아니라 검찰이 제대로 수사를 진행했는지 촉구도 이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조국 후보자는 그 어느때보다 당당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살아왔으며 그동안도 법률적으로 문제될것이 없다고 밝혀 왔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당당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히려 검찰이 공정하게 수사를 해준다면 정치검찰아웃의 대상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더불어 검찰개혁의 압력도 조금은 줄어들게 할 수있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보고있다정치검찰 구호가 울려퍼졌기때문에 검찰들의 과거사가 크게 작용할 수 있겠죠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공무원, 정치인 없는 판국에 검찰이라고 털어봐야 아무것도 안나오겠습니까 그동안 우리나라 검찰은 권력층위의 핵심을 이뤄왔던 존재들이고 검찰이 이런 권력 핵심을 차지하게 된 데에는 무소불위의 기소권을 준 형사소송법에 유래하게 되어있습니다. 일본 강제침략시절부터 우리나라는 일본에 의해 민주법률을 이식받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검찰과 언론들은 마땅히 국민들의 의중이 뭔지 파악을 해야하고 뜻을 새겨 들어야 합니다.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와 관련된 사안 뿐만아니라 공정한 법진행의 뼈대가 세워질 수 있도록 스스로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보고있다정치검찰을 통해서 모든 의혹과 더러운것을 스스로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생각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흥해야할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말로 지켜보겠습니다. 보고있다정치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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