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조국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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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또 다시 법대로조국임명 검색어 총공이 시작됐습니다. 조국 후보의 지지자들이 이번에는 실시간 검색어에 법대로조국임명을 올렸습니다. 조국 지지자들의 새로운 키워드가 발생한 셈인데요 27일 부터 시작된 실검 캠페인은 28일을 지나 29일 30일 31일 현재인 9월 1일까지 계속되고있는것으로 보아 인사청문회가 시작되는 9월 2일 까지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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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조국임명 실검 전쟁이 계속 되고 있는데 이번 인사청문회가 사실상 불발될수도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해두고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래서 그전에 보고싶다청문회 라는 키워드를 올리기도 했었는데요 그뜻은 불발 되지말고 떳떳하게 청문회에 나와서 나온 의혹들을 하나하나 국민들에게 해명할 기회를 주라는 지지자들의 뜻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조국 후보자 의혹같은경우는 조국 후보자의 동생 동생의 전처 딸 등등 가족들 까지 의혹에 대상이 되어버려서 세간에 이름이 오르내렸는데요 법무부장관의 후보자는 가족들까지 검증을 받아야하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물론 뭐 털어서 먼지하나 나오지 않을 정계 인사들 없겠죠 조국 후보자 공격하다 되려 실검으로 세게 당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보면 그 예를 정확하게 봤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사실 이게 맞는 일일지도 모르죠 부모님이 공직자이기때문에 가족들 또한 허물없이 투명해야 한다는게 이론상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일들은 그 누구라도 민감한 사안이깅에.. 이번 청문회를 통해 명명백백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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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의혹이 나온데 대해 조국 후보자가 당당하고 인정할것은 인정하고 한다면 당당하지 못할 이유가 뭐가 있을까요? 법무부장관이라는 자리가 어떤 자리인지를 이번 사태를 통해 다시한번 그 파급력을 느끼게 하는것 같습니다. 솔직하고 당당하게 국민들앞에 모든 사실을 명명백백히 밝혀낸다면 조국 후보자를 안좋게 생각했던 국민들의 마음도 다시 돌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은 모든것을 인정할 수 없고 모든것을 밝힐 수 없기때문에 이렇게 화제가 되고 계속해서 의혹은 눈덩이 처럼 늘어만 나는거겠죠 세상에 이치가 그렇듯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나봅니다. 어딘가 흠집이 발견되면 그 흠집에 상처를 내서 더욱 파고 들려고 하는게 사람 심리인건지 그 사람이 받을 고통과 불이익은 단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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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에 조국 후보자 지지자들이 한국언론사망 성명서를 만들어 발표했는데요 그 내용의 전문을 좀 읽어 드리겠습니다. 전문은 기다렸습니다 세월호가 침몰했을때 언론에 오보에 분노했지만 당신들 입에 손에 재갈이 물려있다 생각해 인내하며 기다렸습니다. 당신이 차업할때 응원하고 지지했습니다. 그 재갈이 풀리면 우리 언론이 좀 더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낼거라고 기다렸습니다. 또한 당신들은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당신들이 생각하는 정의는 도대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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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자유가 올라가도 신뢰도는 4년연속 전세계 최하위입니다. 그 멀어지는 간극을 메꿀생각조차 하지않는 언론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당신들이 쓴 기사에 책임을 지십시오 함부로 펜대를 굴리지 마십시오 언론의 윤리와 책임을 망각한 당신들을 부디 부끄러워하십시오 사법개혁 검찰개혁 갈망하는 깨어있는 시민들의 온라인 시민운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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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 법사위 전체회으를 개회하는 내용으로 개회 요구서를 제출했지만 자유한국당 야당 의원들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법제사법위원회 회의를 열었지만 어떤 논의도 이뤄지지않았습니다. 그리거 시작 되자마자 파행됐습니다. 9월 2일 부터 이틀간 청문회가 열릴 예정이였지만 조국 후보자의 부인과 딸을 증인으로 부르는것을 놓고 청문회는 사실상 무산되었다고 봐야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이런말을 했습니다. 한국당 청문본색이 보이콧이였다 가족을 볼모 삼아 청문회를 보이콧 하면 안된다는 말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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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조국임명 보고싶다청문회 조국청문회 시작 되기는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