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의 사이가 점점 나뻐지기 시작한뒤 지난 7월21일 일본국적 활어차의 의심스러운 장면을 영남연합뉴스가 직접 8월5일 부산여객 터미널을 통해 들어오는 일본 국적 활어차를 밀착 취재하였답니다.
일본 활어차 사건은 모두 여기서 시작하였습니다.
영남연합뉴스는 많은 일본 활어차중 어두워보이는 차량한대가 국내 번호판을 부착한 고급세단 차량과 은밀히 접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이차량 두대가 함께 움직이는 모습을 따라갔으며 일본 활어차는 통관장으로 직행하지 않고 부산 오시리아역 대형주차장에서 다ㅏ른 차량과 은밀히 접촉하는 장면을 취재하였습니다.
일본 활어차는 취재진이 촬영하는것을 알아채고 급히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부산 외곽순환도로 진입한 뒤에 곧 졸음 쉼터에서 국내 활어차와 만나게 되죠.
만난이후 국내 활어차와 일본 활어차와 호수로 연결시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시작합니다.
일본 활어차를 경찰에 조사하기 위해 112에 신고를 하였으며 대략 15분후 관할지역 경찰이 출동하여 현장검문을 진행하였으며 부산세관 밀수 조사팀이 조사를 하였지만 부산 세관조사팀이 도착하기전에 경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활어차는 현장에서 유유히 떠나게 됩니다.
일본 활어차가 과적단속장치를 검사하기전에 물을 빼낸다음 그이후에 다시 물을 채워넣는것으로 예상이 된다고 합니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일본 활어차는 차량 운행제한 규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하였으며 그밖으로 더나아가서 밀수품 거래를 했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 확실한 사실은 부산항을 통해 들어온 일본 활어차가 전국에 위치한 통관장 및 보세창고에 도착하기전 다른 상인과의 은밀히 접촉하는 행위는 세관업무 및 식품검사 전에 이루어지는 명백한 위법행위입니다.
원래 일유통과정은 일본 수산물을 실은 활어차는 각각의 항구에 설치된 방사선 감시기를 통과한후 국내도로를 달려 전국의 통관장및 보세창고를 이동합니다.
도착이후에는 수입수산물은 식약처,해수부,관세청의 검사를 거친 이후에 국내로 반입되게 되는 그과정에 활어차를 통해 통관장 및 보세창고로 운반되던 활 어패류가 도착전 신선도를 잃어 폐기처리 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됩니다.
수입 수산물들의 폐기는 유통되는 수산물의 관리만큼 중요한 사안이지만 현 관리 시스템에는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통관전 수입패류가 폐기되어 쌓여있지만 모두 빈껍질들입니다. 보세창고의 관계자는 조개들이 상품가지가 없어 폐기 처리한것이라고 설명하였지만 정확한 검사를 거치지 않고 세관 절차도 거치지 않은 상품을 폐기물로 신고한후 다ㅏ른 경로로 유통시킬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질수있습니다.
특히 일본 활어차에서 나온 해당 내용물들이 2차 가공식품의 재료로 사용될겨웅에는 아무도 모르게 완벽한 상품으로 둔갑하는 상황이 생길수 있다는것입니다.
위에 문제들이 일어날수 있다는 가정하에 영남 연합뉴스팀은 이러한 문제를 4월에 발견하였으며 6월에 받은 정보공개통지서에는 올해 폐기된 활어패류가 없다고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의문점을 가진 영남연합뉴스팀의 취재진은 지난 7월 다시한번 정확히 확인해달라며 부산섹관에 정보공개를 요청하기 시작합니다.
부산섹관이 폐기 절차와 함께 보내온 정보공개통지서에는 서류상의 위조나 직무유기가 의심되는 정황이 포착되기도 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영남연합뉴스가 취재한 내용으로 봤을때는 패류는 일본산으로 표기된 패류이지만 폐기신청 세부내역에는 3월에 신청된 중국산 패류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통관장 관계자나 부산세관 둘중 한 기과나은 허위사실을 만들어 공문서를 위조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될수밖에 없다는것이죠.
뿐만 아니라 부산세관에서 전달받은 정보공개통지서에는 지난 2018년10월24일에 입항된 패류가 2019년 3월10일에 폐기신청이 되어있다고 적혀있다고 밝혔습니다.
신선도가 생명인 조개류 21톤의 양이 5개월동안 유통 대기 상태에 있다가 폐기 되었다는것은 누가봐도 의심스러운 내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건강과 직결된 이번 일본 활어패류 수입문제는 바로잡아야하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단으로 일본 활어차가 들어와 식품으로 둔갑한다면 더욱 큰 문제이며 일본 활어차로 들어온것들이 방사능에 노출되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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