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신발종류별 능력치 찍는법

러너를 만렙찍고 더이상 할게없기 때문에 워커를 다시키우고 있다. 여러개를 달려보고 걸어본결과 밸런스가 아주 잘맞혀진거같다.

우선 각 신발별로 장단점은 뚜렷하다. 러너나 볼트는 힘들의 세기가 다르고 최근 비가 오니깐 운동을 할수없게 만드는 외부적인 요소도 존재한다는것이다.

반대로 워커는 비가 오나 눈이오나 상관없이 우산을 쓰고 걸어도 상관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워커는 최근패치로 피버능력치가 달라젔는데 속도가 높을수록 피버가 자주 터진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스니커즈 워커 능력치.

제말은 정답이 아니라 개인적인 의견과 생각일뿐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또다시 패치가 될수도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우선 속도가 제일낮은 워커는 피버능력치가 늦게 차기 때문에 더이상 피버의 능력치가 비효율적이 됬습니다. 하지만 초반에는 피버가 크게 먹힐수도있는것이 피버의 능력치는 경험치에 능력을주기때문이다. 스태미나는 하루에 한정적이지만 피버가 계속 터지게 되면 렙업이 빨라지는데 지금은 테스트고 실제 하루에 4번씩 4/1씩 스태미나가 찬다면 효율적이라고 생각은 안하기 때문에 특히 워커는 별로 안좋은능력치인것 같습니다.

다시 워커의 피버 능력이 상승 된다면 능력치가 바뀌겠지만 워커의 장점은 천천히 걸어도 되고 체력적인 부분이없고 꾸준히 걷기만하면 채굴이 되니 안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리비를 아끼고 채굴에 집중을 하는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드는생각입니다. 우선 테나시티에는 큰 능력치를 주기보다는 30~50까지만 적당히 찍어도 훨씬 수리비가 저렴하게 들거란생각입니다. 이는 스태미나가 높을수록 더욱 효율적이고 50을 찍고 퍼포먼스랑 퀄리트만 올려서 skz 토큰과 fnf 토큰만 획득하는것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러너나 볼트모드는 속도가 빠르니 피버의 능력치를 올려야하는데 워커는 반대로 높게 찍어도 많이 터지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안정적이게 스태미나를 크게 올려놓고 퀄리티랑 퍼포먼스에 효율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스니커즈 러너&볼트 능력치

러너와 볼트는 반대로 이번패치에 피버가 더욱능력치가 올라가고 채굴도 올라갔기 때문에 피버가 더욱 효과적일수있습니다.

특히 볼트같은경우에는 기준속도가 애초에 높기 때문에 피버의 능력치에 힘을 주는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피버가 터지면 수리가 안달기 때문에 테나시티에 힘을주기 보다는 피버의 능력치를 올려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테나시티는 안올려도 그만이고 올려도 20~30까지만 올리는것이 효율적이다. 애초에 안올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피버를 찍으면 수리비가 덜달기 때문에 차라리 피버를 자주 터트리는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면 워커와 다르게 퍼포먼스/피버/퀄리티에 힘을줘야한다; 기준은 본인이 필요한거에 대해서 올리는것이 좋지만 레벨이 적고 처음시작인사람은 퀄리티를 40 중반이나 후반쯤에 올리는것이 수리비에 부담도없고 신발을 늘리기에도 매우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나같으면 초반에 노말신발기준 초반에 피버 4 / 퍼포먼스 1 또는 피버3에서 퍼포2를 찍을거같다. 피버가 높아야 렙이 빨리 오를수있고 그만큼 렙업이 빠르고 오히려 채굴도 빠를수 있기 때문에 잘판단하는것이 좋다.

운동 km는 달리기와 걷는거의 차이가 크다. 워커가 아무리 안쉬고 계속할수 있다해도 같은 스태미나에서는 어쩔수없이 워커가 효율적일수밖에 없다.아무리 능력치를 잘찍어도 볼트=언리밋모드>러너>조깅=>워커 일수밖에없다.

조깅과 워커는 호불호가 갈릴수가 있는데 조깅할빠에는 워커로 꾸준히 하는것이 효율적인것 같다.그것도 그거지만 조거 할빠에는 러너가 훨씬 좋은것 같아서 조거는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다. 

하지만 핵심은 모든능력치를 똑같이 찍는것 보다 신발 종류와 레어리티 등급에 따라서도 또 나눠서 찍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사실이다.

아직 초반이고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전략을 잘짜는것도 초반에 치고나가고 시장을 미리 선점할수있는 기회가 생길수도있고 가장 빨리 렙업할수 있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한다.

2022.06.07 - [인터넷으로 돈벌기] - 스니커즈 민팅 이후 준비해야할것들

스니커즈 민팅 이후 준비해야할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