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사건정리

최민수씨는 이번에 재판에 참여를 하며 보복운전 혐의에 관하여 재판을 받고 있었습니다.

최민수씨는 보복 운전 혐의에 대해서 재판을 받고 있었어며 2차 공판까지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9일 3차 재판이 있었으며 3차 재판은 양측의 의견이 팽팽한 대립을 이루는 가운데 증인을 불러서 참석하는 거의 사실상 마지막 재판이었습니다.

검찰은 9일 서울남부 지법 형사 단독 최연미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수 협박 모욕등의 혐의를 받는 최민수에 대해 징역을 1년을 구형하였다고 밝혔습니다.

cctv 여상에 의하면 피해자 차량이 무리하게 운행한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피고인이 그렇게 화가날 상황이 아니다.피해자 차량 앞을 무리하게 가로막고 사고를 유발하고 욕설까지 했음에도 진정한 반성의 태도를 보이거나 사과를 하지 않고 있어 피해자가 괴로워한다 고 구형 이유를 설명하였다.

최민수씨는 본인은 떳떳하다면서 본인이 이렇게 나라가 힘들때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최민수 측은 이사건이 공판까지 오게된것은 고소인이 보복성 협박을 했다고 판단해서다 라며 cctv에 따르면 서로 거리가 있었고 화가 날상황도 없었다. 피고인이 보복이나 손괴 목적으로 운전할 이유도 없었다고 전하였다.

최민수 역시 욕설을 한점은 인정했지만 보복 운전의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최민수는 "대중에 영향을 미칠수있는 사람으로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추돌을 확인하기 위한것이었으며 보복 운전은 아니었다. 대화를 하려던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하였다.

그리고 "비상식적인 사람과 말하기 힘든 상황이라고 느꼈다. 나라 안팍이 힘든데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하다며 법의 기본 가치과 원칙에 따라 재판장님이 판단해주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최민수씨는 이날 부인과 함께 법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에게 운전 중 다툼은 흔히 발생하는 사안이지만, 내가 연예인이기 때문에 더 부각이 되는것 같다고 말하였습니다.

공판 이후에는 (이런 상황들이 나 자신과)어울리지 않는다"면서 잘한일이든 못한일이든 송구하다고 전하였습니다.

사실 이런 사건은 흔히 최민수씨 말대로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 일이다. 하지만 최민식씨는 연예인이라서 이런일이 벌어진것 같으며 이런 힘든상황에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고 밝혔다.

최민수씨의 말로는 "손가락 욕과 상스러운 욕을 한것을 후회하느냐" 는 변호인 질문에 "후회하지 않는다.상대방이 잘못이 없다는 태도로 먼저 반말을 하였다"고 밝혔다.

최민수씨의 상황 요약

운전을하다가 상대방 차량과 내차량이 충돌할뻔한 상황이었지만 당시에는 아무런 사과없이 도줒하려는 차량을 제지하고 대화를 하려는 과정이었다면서 그러한 이유로 상대방의 차량을 세울려고 하였다.

하지만 그속도는 시속 10km쯤? 되었으며 ㄱ자로 꺾은것도 아니며 앞 차량의 운행방향을 인지하지 못했다는것은 이해가 어렵다고 밝혔다.

결국 최민수씨는 충돌이 있었던걸로 착각하여 그차를 멈추어 세웠지만 상대방이 먼저 잘못을 했음에도 욕설을 먼저하였다.

이말이 사실인지 아닐지는 잘 모르지만 사실이라면 매우 억울할만하다. 서로 오해가 생겨서 벌어진 일이다.

최민수 사건 요약

솔직히 운전을 하다보면은 이러한 일들은 대부분이지만 연예인이라서 크게 털어진것 같기도하다.

사실 최민수씨의 말대로만 억울한일이 벌어진건 사실이다.

거기다가 아직 재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9일 3차공판은 최민수씨한테 불리하게 돌아갔다.

사실 이러한일은 서로 좋게좋게 끝날수도 있지만 상대방과 최민수씨에 큰 오해로 일어난 사건인것 같다.

그래서 너무 아쉽다. 조금만 참고 좋게해결했다면 이러한일이 안일어날수도 있겠지만 최민수씨 입장에서는 억울해서 이러한일들에 오히려 당당했던것 같다.

사실 이러한 사건이 터지면 기자들에 인터뷰에 공판이 끝나고 인터뷰하기 마련인데 최민수씨는 당당했으며 잘못이 없어보였지만 이러한 결과가 나와서 당황스럽다.

아직은 공판이 끝나지 않았지만 어떻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서로 완만하게 해결되었으면 좋겠다.

최민수씨를 오랜만에 뉴스로 보게 됬지만 하나 확실한건 잘생겼다..

정말 아쉬운건은 최민수씨의 그 미친 연기력을 드라마나 영화로 자주 못보는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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