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krz 정식오픈이 다가온다.

스니커즈정식오픈이 곧 다되간다. 7월초 아니면 7월중순이라했으니 아마 1~2주안에 정식오픈이 될거같다. 그러면서 테스트 열심히하면서 스니커즈의 공식오픈을 준비해야한다.

지금은 민팅가 가격보다 nft 가격이 70만원이 됬으니 너무 올른것같습니다. 지금 이가격에 nft를 구매하는건 좀 아닌것같고 앞으로 리빌이 되고나서를 노리던가 실제로 게임들어가서 노려봐야할것 같습니다.

이정도 금액은 초기선점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사실 그부분을 뺴면 다른 신발가격보다 너무 비싸기 때문에 부담이 되는 가격인건 사실입니다.

사실 스니커즈가 이정도 가격까지 올라온건 운영진의 운영도 있지만 여러가지 혜택들이 많았고 물량을 홀드 할수밖에 없기 만들은 운영진들의 노력인것같습니다.

이번에는 럭키드로우란 이벤트가 시작하였는데 생각보다 재미도있고 이것저것 할게 많고 자동으로 응모되니 엄청나게 좋은 이벤트 인것 같습니다.

fnf 채굴도 할수있고 럭키드로우로 자연스럽게 이벤트도 참여하니 재미도 있고 이벤트도 참여하는 일석이조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재미난 이벤트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테스트에서 자전거랑 랜드 아이템같은것도 빨리 공개하면 좋을것 같고 브리딩도 완성시켜서 본어플이 나왔으면 더좋겠지만 아직 1~2주가 남았으니 조금 기다려보다가 유저들은 테스트를 열심히 임해서 어떤식으로 전략을 짤지가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우선 저의 생각은 skz 토큰만할수있는 신발이 있고 fnf 채굴용 신발이 2개있는것이 가장 효율적인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겠지만 지금 제가 생각했을때는 skz 토큰을 채굴하다가 가격이 하락할떄쯤 fnf 채굴을 하면서 fnf채굴까지 하고 1년 정도 운동하면 몸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돈도 많이버는 1석2조 효과가 나타날것같습니다.

투자는 본인이 무리하지않는선에서 한다면 스니커즈 같은 프로젝트들은 앞으로 자주나와야할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