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토크노믹스 해결방안

스니커즈는 이제 짧으면 1주일 길면 2주일남은 시기이다. 오픈베타까지 그정도 기간이면 거의 어플은 완성됬다라고 말할수 있다. 그만큼 스니커즈에 거는 기대감이 장난 아니고 모두가 그시기를 기다리고 있을정도이다.

그전까지는 열심히 테스터를 할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다. 그리고 좋은 제안들을 적어보는 이런걸로 스니커즈와 함께 할수 있다.

스니커즈의 토크노믹스는 다른것 같지만 다르지않은 토크노믹스를 가지고있다. 다른 m2e와 다르지 않다는건데 만렙을 찍고 다른 m2e와 분명히 다른 시스템은 있다. 

다른 시스템인건 분명하지만 차이는 크다. 다른 m2e는 막말로 만렙을 찍고나서는 현금화밖에 할게 없었지만 스니커즈는 거버넌스 토큰을 채굴할수 있는 부분이 있다. 결국 만렙이후에도 꾸준히 유틸리티 토큰을 현금화할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스니커즈도 방법은 무수히 찾는중이며 계속해서 물색중인것 같다.

여러가지 방법중 한개는 다른 nft를 스니커즈 어플내에서 사고판매하게 하는것이다.

예를들면 유저수가 많은 스니커즈팀에게 홍보를 위해서 nft를 에어드랍하거나 그 프로젝트의 화이트 리스트를 판매하는것이다.

당연히 홍보를 위해서 저예산으로 큰 홍보를 할수있기 때문에 이방법은 서로 윈윈이다. 이런 nft나 화이트리스트들을 유틸리티 토큰인 skz + fnf 비율을 정해서 판매를 하고 다 소각시킨다면 결국에는 높은 가치를 두는 토큰이 생길수밖에 없다.

그도 그런것이 nft의 프로젝트는 무한으로 계속 나올것이고 그중심에는 스니커즈를 거칠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는 파트너쉽가 다르며 이런방법으로 얻은 코인을 소각시킨다면 가치는 계속해서 상승할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2번째 방법은 주기적으로 개발할수 있는 팀물량을 만드는것이다.

달이면 달마다 분기면 분기마다 팀에서 사용할수 있는 물량을 따로 얻어가지고 시장에 내다 파는것이다. 그돈으로 굿즈를 만들거나 자전거,양발,신발등 제작을 해서 skz 토큰으로 살수 있게 만드는것이다.

실물이 들어간 프로젝트는 망할수가 없다는 시장의 본질을 알고있다면 무한으로 토큰의 가격은 상승할수 밖에없다.

그 유명한 이더리움으로 많은것을 할수 있지만 신발하나도 못사는 코인인데 스니커즈가 먼저 해버린다면 더더욱 놀라운 결과가 벌어질수도 있다는것이다. 
물론 팀이 물량을 팔아서 얻은 수익은 모두가 볼수있게 공개해야하고 효율적으로 굴려야하기 때문에 장기적인 프로젝트가 될수밖에 없고 결국 모두가 볼수있게 공개한다면 불만없고 무한한 프로젝트가 될수있다.

 

15족 이상만 되고 레어 신발을 가지고있다면 하루에 300skz 이상은 충분히 얻을수 있는것이다. 이것또한 효율적인 방법은 따로 있겠지만 결국 신발은 늘어날테고 토크노믹스의 변화가 없다면 가격하락은 당연한일이 될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테스터이기 때문에 더많이 채굴할수 있는건 사실이지만 실제 서비스를 시작한다면 더많은사람들이 몰릴것이고 그때는 이부분을 더 빨리 해결해야할것이다.

 

오늘은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건강이 우선이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투자를 한다면 해도 될것없이 용돈까지 벌어주는 어플이 될것이다. 그런부분만 생각하고 한다면 결국에는 마지막 진입자들은 피해자가 생기겠고 물리는사람도 많을것이다.

하지만 이부분은 내가 생각할 것은 아니고 스니커즈프로젝트에서 생각하고 고안해야될문제라고 생각한다. 많은 피드백을 받고 피드백 반영이 빠른것을 보아서 스니커즈프로젝트팀은 이런 문제들을 잘 풀어나갈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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