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단맛나는 식물 스테비아 효능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어머니는 오래전부터 당뇨병을 앓아 오셨는데요 그 이유때문에 섭취했을때 당이 조금이라도 올라가서 음식을 늘 가려서 드셔야 했고 설탕이 많이 들어가거나 자극적인 양념이 되어있는 음식은 아예 드시질 못했는데 언제부턴가 집에 밥을 먹으러가면 달달한 맛이 나는 양념도 곧잘 해놓으시더라구요 걱정이 되어서 물어봤더니 바로 이 스테비아를 사용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서 어머니가 알려주셨는데 설탕처럼 몸속으로 흡수가 빨리 되는 당이 아니고 단맛은 나지만 다이어트에는 효과적인 그런 성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정보를 가져와봤습니다.
스테비아 효능 01
제가 다이어트 할때에도 가장 힘들었던 일이 바로 양념을 끊는 일 이였습니다. 평소 맵고 달고 짠 음식을 좋아했던 저였기 때문에 하체 부종도 심했고 다리가 붓거나 얼굴이 붓는 양상이 심했습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의 적은 설탕! 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설탕은 정말로 다이어트에 안좋고 건강에도 좋지않은 성분이기때문에 저는 항상 콜라를 마실때도 제로칼로리로 마셨습니다. 가끔 가다가 아니 햄버거를 먹는데 제로칼로리 콜라 먹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진짜 의미가 있고 그냥 콜라 마시는것과 제로칼로리 콜라 마시는건 천지차이라는걸 아셔야합니다.
스테비아 효능 02
스테비아는 아쉽게도 우리나라에서 자생하는 식물이 아닌데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상록관목으로 원산시는 남미 차라과이의 브라질 지역에 있으며 학명은 스테비아 레보디아나 인데요 남미의 원주민인 과라니족이 오래전부터 스위트 허브라고 부르면서 스테비아의 잎을 차로 끓여마셨다고 합니다. 단맛을 내는 음식은 다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할 만큼 기피하던 다이어터들이 스테비아의 등장으로 환호를 멈추지 못했다고 합니다. 단맛을 충분히 느낄 수 있으면서도 건강을 해치지않고 살도 찌지 않는 성분을 가졌기 때문에 선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주목할 만 하다는 것 입니다.
스테비아 효능 03
스테비아는 무려 설탕과 동일한 양으로 비교했을 경우 단맛은 설탕의 200배 정도로 강하지만 칼로리가 없어서 비만이나 당뇨를 예방할 수 있는 선두주자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베이킹을 하거나 음식을 만들때 음료나 양념을 만들때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를 쓰면 똑같이 달달하고 맛있는 양념을 만들 수 있지만 건강을 헤치지 않는 마법의 요리를 만들 수 있는겁니다. 그렇다보니 체중감량에 굉장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요 스테비아에서 추출한 당분은 칼로리가 없어서 체중 감량 다이어트를 할 때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해서 달달한 커피나 스무디 같은 음료에 설탕이나 꿀 대신 스테비아를 넣어서 즐겨보세요 가뭄의 긴 단비 같을 겁니다.
또 이렇게 건강한 단맛이 세상이 나오게 되면서 숨통이 틔인 사람들은 또 있습니다. 바로 당뇨병 환자들인데요 날마다 당분으로 인한 고통을 겪게 되는데요 연구 결과는 이 식물 추출물이 당뇨병에 효능이 있음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단맛을 느끼면서도 인슐린 감수성을 증가시켜서 혈당과 인슐린 수치에 유익한 효과가 있는것으로 밝혀졌다고 합니다. 또한 스테비아에서 나오는 단맛 추출물 같은 경우는 당뇨 뿐 아니라 심혈관질환자들에게도 좋은 역할을 합니다., 왜냐하면 설탕같이 달달한 음식을 자주 먹으면 혈당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끈적끈적한 점성이 생기게 되는데 이는 혈액이 지나다니는 혈관을 막아 자칫 위험해질 수 있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는데 스테비아의 단맛성분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이 많이 있어서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와 중성지방의 수치는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의 양은 증가를 시키기도 했습니다.
스테비아 효능 05
심혈관계질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으니 당연히 혈압을 낮추는 효능도 가지고 있는데요 스테비아 추출물 성분중 하나인 글리코사이드가 나트륨을 우리 체내에서 배출시키고 혈관을 확장하는 효능이 있다는것을 보여주는데요 특징은 장기간 동안 복용한 이들에게서 좋은 효과가 나타났다는것이고 복용한 이들에게서는 그러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겁니다. 또한 스테비아에는 항암 작용이 있는데요 스테비오사이드를 암 환자에게 사용을하고 비교해보니 이 추출물이 암에 관한 특효약 이라는 말은 아니라는건데요 이런 항암 작용이 있는 음식을 만들어서 꾸준히 먹는다고 하면 안먹는것 보다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스테비아 효능 06
그렇다면 스테비아는 과섭취해도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을까요? 스테비아도 하루 권장 섭취량이 있습니다, 뭐든 과하게 섭취해서 몸에 좋은걸 본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스테비오사이드의 하루 허용 섭취량 같은 경우는 몸무게1kg당 4mg인데요 레보디오사이드의 하루 호용 섭취량은 몸무게 당 좀더 높은 용량이 허용됩니다. 스테비아에 알려진 부작용은 없지만 효능과 부작용은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하루 권장 섭취량을 계산해서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비아 성분이 잘 맞지 않는 사람들은 구강 알러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속이 더부룩해지고 메스껍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스테비아의 단맛을 설탕의 단맛과 100% 비슷할거라고 생각하신 분들은 스테비아를 사용하고 난 후 실망감이 생길 수있는데요 설탕보다 맛이 좀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다이어트중에 단맛을 느낄 수 있다는것에 의의를 두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