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 앞으로 다가올 랜드체험 브리딩을 위한 준비

장마기간동안 비가계속오고있고 앞으로 2~3주간은 계속비가 온다고하니 미리 러닝과 볼트를 워커로 바꾼선택이 매우 성공적이다. 미리미리 워커로 바꾸니깐 비가와도 우산을 쓰고 계속 운동할수 있을뿐더러 브리딩을 미리 준비할수 있기 때문에 훨씬 좋아젔다.

만약 미리 준비를 안했다면 브리딩이 나오던 랜드가 나왔을떄 나는 참여할수 없었을것이다. 또한 미리준비하면 fnf 채굴을 할수 있으니 이것또한 미리 퀄리티신발을 만들어놓는것이다. 

확실히 신발 9족은 성장이 쭉쭉 될만큼 엄청난 효율을 자랑한다. 실제 오픈베타에서도 9족을 하고싶지만 우선 포기하였다. 

너무 신발가격이 올라가서 추가 구매를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사실 추가 구매를 하고싶어도 그만한 돈을 생으로 투자하기에는 부담이 되기 때문이다. 그냥 민팅이후에 물량을 계속 가지고 있는 수밖에 없는것같다.

 

예전에는 채굴을 위해서 계속해서 gps가 잘터지는곳만 돌아다녔다면 지금은 그런거 상관없이이곳저곳 막돌아다닌다.

아무래도 예전에는 스태미나가 적었다면 지금은 스태미나가 넉넉히 50정도 되니깐 마음먹으면 그냥 하루에 한번 신발을살수도있꼬 토큰채굴 마음먹으면 하루에 200~400 skz 토큰은 벌기 때문이다.

정말 이것만보면 9족을해서 skz 토큰을 fnf 토큰으로 바꾸고싶단 생각이 많이든다. 3족있는것도 아쉬운게 9족을 해보니 3족이랑 9족이 너무 차이가 나고 앞으로 템도 공개가 될텐데 럭 능력치도 찍어야하기 때문에 이것저것 테스트를 해볼수있는 기회가 매우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테스트가 나올때 미리 skz토큰을 준비하고 있고 신발도 미리 키워놓는것이다. 이제 테스트가 공개되자마자 뜨거운 관심을 받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스니커즈를 하면서 매일 운동하는 습관이 생겨버리니깐 확실히 몸이 건강해지는것 같다. 나같은경우에는 컴퓨터에 계속 앉아서 일을 하는직종인데 그래도 동기부여가 생긴다는것이 매우좋다.

요세 m2e 프로젝트가 많이 나오는거보면 참 세상이 좋아지고 있다는걸 느낀다. 이게 m2e 프로젝트는 정말 좋은데 무리하게 투자하는것이 문제가 발생되는것같다.

사실 욕심없이 투자하면 소소하게 돈도벌수있고 운동도할수 있고 좋은 습관을 가질수있다는 장점이있다. 사실 m2e에서 첫프로젝트에서는 대장이고 첫시도를 한 스테픈을 보면 무리하게 투자를하다가 크게 물린사람들도 많고 피해자도 많다.

이렇게 무리안하고 장기적인 프로젝트로 본다면 충분히 운동하면서 돈도벌고 좋은프로젝트로 남을수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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