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출시일?

달빛조각사 출시?

안녕하세요 오늘은 오는 10월 10일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는 신작 모바일 MMORPG 게임 '달빛조각사'가 MMORPG는 하드코어하다는 편견 해소에 도전을 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대다수 경쟁작이 실사형 그래픽을 내세운 가운데 4등신의 귀여운 캐릭터와 캐주얼한 비주얼로 차별화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용자의 과금 두담도 줄였고 레트로 감성을 살리면서도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고 합니다!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조계현)와 엑스엘게임즈 송재경 최관호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서울에서 신작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 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서비스 일정과 세부 콘텐츠 특징을 공개했습니다. '달빛조각사'는 유명 게임 판타지소설 '잘빛조각사'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MMORPG게임으로 바람의 나라 리니지등을 개발한 한국 게임 산업계의 거장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의 모바일 도전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날 작품 발표에 따르면 '달빛조각사'는 과거 PC MMORPG 게임의 클래식한 재미를 구현하면서도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으로 승화시킬 수 있게 하기위해 개발됐다고 합니다. 또한 이 게임의 개발을 총괄하는 송재경 엑스엘게임즈 대표는 "처음 만들었던 엠엠오알피지 게임의 모습 그대로 레트로한 감성을 살리면서도 불편했던 점들을 개선하려고 노력했다며 쉽고 편안하게 즐기는 게임이 될 수있도록 과금도 하드코어하지 않으면서 경쟁이 즐거운 게임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달빛조각사는 하반기에 출시를 앞두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2M 넥슨의 V4 넷마블의 세븐나이츠2 등과는 외형적인 측면에서 궤도를 달리하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여타 모바일 엠엠오알피지 기대작들이 실사 느낌의 8등신 캐릭터와 정교한 배경 묘사를 그래픽 특징으로 내세운 것과는 달리 달빛조각사는 4등신 캐릭터와 동화 느낌의 뱌경등으로 차별화 되어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송대표는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친밀감이 느껴지도록 귀엽고 캐주얼한 형태로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여기에 대 다수의 모바일 게임에서 볼 수 있는 아이템 뽑기도 넣지 않기로 했는데요 모든 장비아이템들을 필드 몬스터 사냥과 제작 등을 통해 구할 수있도록 개발했다고 합니다. 상위 등급의 장비를 얻기위해 고액을 투지하는 형태로 만들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카카오게임즈 김태형 사업실장도 "장비 아이템의 확률 뽑기는 없다"고 전하며 "제작 등 일부 재료아이템 정도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니다. 현재 달빛조각사는 사전예약자만 250만명이 달하며 예약 서버 36개등 이용자 관심이 몰리고 있습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와 엑스엘게임즈는 오는 10월9일 사전다운로드를 거쳐 10월 10일 0시에 ;달빛조각사'를 정식 출시한다는것입니다. 

엔씨소프트와 넥슨이 각각 하반기 최대 기대작인 리니지2M과 V4E등을 공개한 가운데 카카오 게임즈 또한 자사 신작인 달빛조각서의 주요 콘텐츠와 일정을 공개하고 나섰는데요 오는 10월중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게임즈가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달빛조각사의 출시 일정과 주요 콘텐츠를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달빛조각사는 오는 10월 9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으로 10월10일 달빛조각사의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계획을 가지고있는데요 

달빛조각사는 최근 13년간의 연재를 마무리한 인기 게임 판타지소설 달빛조각사 IP를 기반으로 으로 제작한 모바일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원작 소설의 주인공 위드와 베르사 대륙 등 오픈월드를 탐험하며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있도록 게임을 설계한점이 점이 특징입니다. 조재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원작이 있는 작품을 게임으로 구현하는것이 쉽지 않은데 엠엠오알피지 게임의 거장이신 송재경 대표님과 엑스엘게임즈에서 심혈을 기울여 단 하나의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를 멋지게 만들어주셨습니다. 이런 게임을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다섯번째 직업인 조각사와 핵심 콘텐츠인 조각상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총 5가지의 직업중에서 자신이 원하는 모험 스타일에 따라 작업을 정해 게임을 즐길수 있다는게 신의한수였습니다. 이밖에 4등신 SD캐릭터를 채택하고 약 50여종의 얼굴과 헤어 스타일을 취향대로 선택해 개성있는 캐릭터를 만들 수 있습니다. 김태형 카카오게임즈 사업실장은 달빛조각사는 원작에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놨기때문에 특히 히든 퀘스트나 아이템 파밍에 여러 조합 요소가 있다 그런 요소를 잘 탐험하면서 조합해 플레이하면 훨씬 더 기존 모바일 게임보다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것이라며 꿀팁을 방출했습니다.

무엇보다 달빛조각사는 송재경 엑스앨게임즈 대표가 직접 제작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송대표는 과거 바람의나라 리니지 등으로 한국식 온라인 모바일게임 시대를 연 스타개발자로 손꼽힙니다. 그는 달빛조각사가 많은 분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도록 개발했다면서 과금이 지나치지않고 경쟁이 즐거운 게임으로 그래픽 또한 정형화된 스타일에서 벗어나 귀엽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송대표가 처음으로 직접 선보이는 모바일 게임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기장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지난달 28일부터 사전 예약을 시작한 달빛조각사는 예약 시작 첫날에만 100만명 24일 기준25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넥슨의 V4엔시소프트의 리니지2 시작으로 카카오 게임즈의 달빛조각사까지 하반기 모바일 신작 대전이 예고되는거운데 달빛조각사가 세울 엄청난 기록에 업계들의 관심이 한번에 쏠리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