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운동할때는 여러가지 어플이 좋은이유.

요즘에는 스니커즈 운동에 완전 빠젔다. 스니커즈에 빠진것도 있지만 스니커즈를 처음으로 m2e 프로젝트에 빠젔다.

그전부터 여러개는 하였지만 애정이 가는 m2e는 스니커즈를 시작으로 점점생기고 있다. 스니커즈가 다른 프로젝트와 다른이유는 빠른 피드백과 어떻게든 가격방어를 신경쓰는 모습이다. 홀더들이 멘탈이 나갈수도 있기 때문에 이러저런 이벤트를 해서 바닥가를 지켜주는 모습이다.

운동을 시작한이후로부터 거의 400km 이상 운동할만큼 제법 많이 운동하였다. 물론 몇달치가 누적이 된거지만 400km이면 상당한 모습이다.

이게 습관의 무서움인것 같다. m2e를 즐길때 가장좋은 방법은 아쉽게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는것이다. 단순히 한개만 하는것보다 여러개에서 여러가지의 수익이 나는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물론 여러가지 중에서 옥석을 가려서 그것만 투자하는것이 더 많은돈을 벌수있지만 시장의 관심도 받아야하고 생각하고 애초에 그걸 미리 알고있다면 벌써 부자가 될것이다.

제일 건강하게 투자하는방법은 적당한 소량의 돈만 넣는것이다. 그런것이 좋은게 운동이 목적이고 그다음 목적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돈을 생각하고 투자한다면 가격이 떨어질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거고 운동도 하나마나 일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프로젝트를 생각하고 건강하게 투자하는것이 가장좋다.

지금은 테스터라 이것저것 많은 테스트를 해볼수있는 장점이 있는데 테스터에서 얻을수있는 보상도 넉넉히 주는편이다.

예전에 테스터에서 얻은 코인을 오픈베타할때 그대로 옮겨준다고하였는데 1~2주 정도라고 들은적이있다. 길어야 2주고 1주뒤면 곧 리빌을 하고 오픈베타를 시작할수 있다는뜻이다. 즉 , 실제로 채굴할수 있는건 얼마안남았다는 뜻이다. 이제 나는 테스터를 열심히하면서 어떻게해야 효율적인 방법인지 다알고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고 테스터와 상관없이 실제 오픈베타에서도 최소의 가격에서 최소한의 신발갯수로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있기 때문에 더욱기대된다.

 

운영진이 의도한걸 다알수는없지만 그래도 어떻게해야 효율적으로 채굴할수 있고 최대한의 수익을 끌어모을수 있는지는 알고있고 이제 오픈베타때 그걸 보여주기만하면 된다.

길게본다면 신발을 빨리늘릴수있는 방법도알고있기에 더욱더 기대되는것같다. 

예전에도 말한적이 있지만 그냥 운동을 할시에는 의지가 많이 안생기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의지를 만들고 쉽게 얻을수있는 방법은 이러한 프로젝트에 돈을 투자하는것이다.

물론 크게 하면 위험하겠지만 적당히하고 의지가 생길만큼 벌수있다면 이런 프로젝트들은 대환영이다. snkrz 말고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하는 옥석고르기 프로젝트들은 몇개없다. 

그래도 내생각에는 그중심에 스니커즈가 큰영향력을 행사하는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스테픈이 가격이 참담해젔지만 스테픈이 가장먼저 시작한 프로젝트이고 2세대라고 생각하는 스니커즈는 그단점들을 잘보완해서 완벽히 성공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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