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 검찰개혁?

조국수호 검찰개혁?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다시 실검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키워드가 다시 다음 검색어 1위에 올랐습니다. 갑자기 다시 실검 키워드 전쟁이 시작된 이유가 있겠죠 바로 반대층에서 조국구속 이라는 키워드를 올렸기때문인데요 사초동과 광화문 집회에서도 서로 대규모 집회가 이루어 진 만큼 양측 모두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치시는 분들은 개싸움은 우리가 할테니 조국장관은 검찰개혁 이루는데만 집중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민만 생각하고 국민이 바라는 것만 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혹여나 이런 사태들때문에 민심이 어지럽혀진다는 생각으로 스스로 사퇴해야겠다는 생각은 하지말라는 목소리가 빗발칩니다. 조 장관이 늘 말했죠 청문회에서도 여러번 이야기 했었던 말이 있습니다. 자신을 밟고 서서라도 검찰개혁은 이루어져야한다구요 그렇게 말한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층들은 조국수호검찰개혁 이라 외치며 지키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그럼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외치시는 분들의 반응을 댓글로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장관님 장관님 가족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견뎌주셔서 버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 시민들이 갑옷이 되어드리겠습니다. 함께 화살을 맞겠습니다. 홀로 외로이 견디시도록 내버려두지 않겠습니다. 부디 끝까지 버텨주십시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여기 부산인데요 하도 화가나서 집회에 올라가서 좀 발산을 해야 풀릴것 같습니다. 대통령이 민족의 장래를 걸고 미국대통령과 담판을 짓고 UN가서 전세계 국민들을 상대로 민족의 생존과 평화를 위한 연설을 하는 날 조국집 터는게 무슨 대단한 업적이라도 되는 양 가장 치사하고 졸렬하게 털어놓고는 대통령뉴스는 다 묻어버리고 짜장면을 먹었니 한식을 먹었니 하는 말같지 않은 뉴스가 도배되고 있고 망신주기하다가 지넘이 흘렸니 아니니 변명이나하고 도대체 이놈은 생각이 있는거야? 머리는 장식품이 아니잖아 뭐가든거야? 정말 울화가 치미네요 조국수호 검찰개혁 

- 검찰 검사들이 지들 무덤을 깊게도 파고있네 국민들은 이미 검사들의 폭주를 다들 눈치채버렸다. 윤석렬이 부터 특수부 아이들 모두 이제 어쩔래 보다보다 이제 국민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는데 어쩔꺼내고 조국수호 검찰개혁 

-조국수호 검찰개혁 지금까지의 검찰수사는 오로지 개혁을 저지하려는 술책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1달이상 도대체 뭘 했다는건가요> 사사건건 국정을 방해하는 이런 검찰 더이상 믿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반드시 검찰을 개혁해야 합니다. 온 국민이 나서서라도 개혁을 해야 합니다. 이제 분노가 치밉니다. 

-오늘 어떤 라디오 방송에서 자한당 모 의원이 임은정검사보고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다고 비판하던데 상식이 없는건 당신 아닙니까? 임은정 검사가 경찰청 국정감사 답변당시 현재 검찰이 조국장관 터는걸 현재 검사가 내부 비리 모른척하는거랑 같이 엮어서 말하는건 몰상식한거라고 하는데 애초부터 그렇게 검찰이 검사를 하는거 자체가 잘못되서 잘못됐다고 하는건데 뭐가 몰상식 하다고 하는건지...조국수호 검찰개혁 

- 조국수호 검찰개혁 을 외치는 서초동 촛불집회 참석하기 위해 저희 가족 모두 출발합니다. 깨어있는 국민들 닭그네 최순실 대한민국 농단때보다 더한 결기로 나와야 저 썩고 부패한 무소불위 범죄집단을 단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개혁하지 못하면 국민은 영원히 개 돼지 취급받으면서 억울한 일 당해도 11시간 집을 쑥대밭으로 만들어도 하소연도 못합니다. 장관 자택이 11시간이면 민초들의 집은 24시간 아니 나아가 111시간이 저놈들 손아귀에 짓밟히는것입니다. 

서초동 촛불집회 조국수호 검찰개혁! 

연이어 벌어지고 있는 서초동 집회 "조국수호 검찰개혁" 광화문 집회 조국구속 이 두외침이 지금 대한민국은 두 부류로 나뉘고 있는데요 솔직한 필자의 마음은 서초동으로 살짝 기울여져 있습니다. 왜냐면 왜 국민들이 매주 마다 서초동에 전국에서 모여서 조국수호검찰개혁을 외치는지 검찰이 잘 알아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주말인 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근처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일명 조국수호검찰개혁 집회의 시민들의 목소리가 다시 한번 울려퍼지고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총장으로 누구도 상상하지못했던 윤석열 여주지검 검찰청장을 뽑았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을 내뱉었던 인물이기도 했거니와 지금껏 검찰청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서 검찰 내부의 비리들을 알아서 고발해왔던 사람이였기때문이죠 그런 문재인 대통령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윤석열 을 검찰총장으로 앉혔다면 자기들이 뒤에서 권력을 이용해 이점을 누리겠다는뜻일까요? 사람에게 충성하지않고 권력에 충성하지않고 무소불위의 권력앞에서라도 비리나 의혹이 있다면 자명하게 밝혀야한다는 소신을 가진 사람을 그 자리에 앉힌데에는 현 정부도 권력을 쥐고 갑질을 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를 한것이나 마찬가지인겁니다. 

주말인 5일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 근처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을 지지하고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일명 조국수호검찰개혁 집회의 시민들의 목소리가 다시한번 울려퍼졌습니다.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 등은 지난 주말에 이어 이날에도 대규모 서초동 촛불집회를 열었습니다. 본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지만 오후 3시 30분부터 대검 앞 대로는 발디딜틈이 없었다고 합니다. 

마이크를 잡은 사회자가 조국수호검찰개혁 구호를 외칠때마다 검찰청사 앞에서는 우리가 조국이다 라고 적힌 노란색 손팻말이 물결처럼 일렁였습니다. 이번 집회는 검찰청 앞 대로를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난번과 달리 서초역 사거리에서 전방위적으로 이뤄진다 사거리 중앙에 설치된 무대는 대형 전광판들이 설치되어 4개 방향 집회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3일 개천절에 열렸던 조국 규탄 광화문 집회 주최측이 참여인원을 300만명으로 추산한점을 의식해 집회 공간을 확정한것으로 보이는데요 행사 사회자는저들이 자극하면 우리는 더 나옵니다. 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곳곳에서는 조 장관의 모습을 담은 티셔츠를 판매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주최측은 사전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조장관 국회 인사청문회 전 검찰의 정치개입은 대통령 인사권과 입법부의 권한을 침범한 것이라며 대한민국 헌정사에서 국회 인사청문회전대대적인 압수수색은 전대미문의 사건으로 기록될것이라고 검찰을 비평했습니다. 아울러 검찰은 조 장관 가족은 물론 5촌의 주변 인물까지 무차별적으로 먼지털기식 압수수색을 하고 의도적인 피의사실 유포를 해 150여만 건의 카더라식 기사가 난무 했다며 이로 인해 조 장관 가족 구성원의 천부인권이 많이 침해됐다고 주장하고있습니다;. 

일찍부터 자리한 조국수호검찰개혁 시민들도 주최측과 비슷한 목소리를 냈다고 합니다 초등학생 딸 손을 잡고 거리로 나온 신모씨는 검찰 권력이 한 가정을 완전히 파괴 시켰다며 이건 법무부 장관을 떠나서 나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검찰은 해체됐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말하기도 했고 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을 수사하는것 아니냐는 시각에도 신씨는 표창장 문제 등을 가지고 검찰 특수부가 그렇게 많이 매달린다는게 말이 안된다는거다 공평하지 않다고 했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집회에 나온 학생 김모씨는 이번이 검찰개혁이 이뤄질 기회라고 생각해서 집에만 있을 수 없다고 느껴 전주에서 왔다며 검찰이 조장관 관련 수사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인권까지 건드리고 가족들까지 파는건 지나치다고 생각한다는 등 자신의 소신들을 하나씩 밝히기 시작했습니다. 

경찰들은 혹시모를 조국수호감찰개혁 집회와 조국규탄 집회 시민들의 충돌에 대비해 대검 입구를 수겹으로 둘러쌌는데요 이번 집회는 경찰 88개 중대 5000여명이 배치됐습니다. 서초역 사거리는 차가 다닐 수 없도록 통제된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최 측은 평화집회가 이뤄져야 한다는 점을 수차례 강조했었죠 하지만 보수성향 시민단체인 자유연대도 오후 5시부터 서초동집회 현장 근처에서 맞불 집회를 열 계획이라고 밝혔씁니다. 매주 서울역 근처에서 태극기 집회를 이어왔던 우리공화당도 이날은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 앞에서 낮 12시 30분부터 조국 구속 태극기 집회를 열었지만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0만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했습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댓글 

- 차라리 잘됐다 이번 조국장관 일가족 ㅜ사 사태로 인해 개혁에 반대하는 적폐 검찰개혁의 원동력이 되었다 구김ㄴ들은 이제 그동안 대한민국 검찰이 어떻게 부당한 특권을 누리며 살아왔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검찰 개혁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확실하게 인지하게 되었다 정부는 한 발자국도 물러나지않고 적폐 검찰의 뿌리까지 뽑아 검찰의 본연의 임무로 돌아가게 하길 바란다. 조직을 위한 검찰이 아닌 국민을 위한 검찰로 반드시 거듭나게 해야한다 조국수호 검찰개혁으로 이뤄나가자 

- 무소불위의 검찰 이제는 개혁되어야 한다, 조국장관 한개인을 벗어난 모든 구김ㄴ의 차원이다 검찰은 이 엄중한 현실을 직시하고 개혁을 겸허히 수용해라 조국수호 검찰개혁 두달간 조국 자신이 잘못된 점은 하나도 밠견해 내지 못했다 가족이 잘못한것이 잘못이라면 윤석렬도 그자리에 있어서는 안되고 황교안 나경원 장제원 등도 그 자리에 있어서는 안된다 의혹만 가지고 두달동안 한 가종을 쑥대밭 만들 권력이 두렵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 여러분 모두 중앙지검앞으로 모입시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당장해야합니다. 공수처 즉시 신설하라 또한 현직 검사들 부터 비리조사하고 가족 본인 금융거래 내역 조사하고 일반인 공직자 10만원만 받아도 처벌받는다 그런데 검사는 100만원 받아도 무죄다. 이러니 검찰은빨리 개혁해야한다 중앙지검으로 모십시다 개혁반대하는 검사들은 모두 퇴진하게 해야합니다. 국민요구가 검찰개혁인데 왜 모른척합니까 검찰수사권 기소권 경찰과 함께 똑같이 업무해라 

제2의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수는 없숩니더ㅏ. 촛불을 들어야만 노무현 대통령에게 진 빚을 조금이라도 갚을 수 있습니다. 내일 촛불을 들지않는다면 제2의 노무현은 언제고 다시 생깁니다. 검찰과 자한당이 어떤 음모 협잡에도 조국은 절대 포기하지말고 물러서면 안됩니다. 조국이 물러나면 다음엔 문대통령을 밀어내려고 할겁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 임은정검사님의 말처럼 검찰의 특수부가 표창장 의혹이라는 것에 벌떼처럼 모여붙어 한 가정을 박살내는일은 창피한 일입니다. 특수부가 왜 만들어졌는지부터 다시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에는 충성하지 않지만 조직에 충성했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국민들의 실망이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서초동의 촛불 민심이 바로 그것일겁니다. 

검찰개혁은 반드시 이루어져야합니다. 현재 그 검찰개혁을 시도하려는 현 정권을 무참히 짓밟고있는 검찰총장은 국민의 뜻이 진정으로 뭘 원하는지 똑바로 직지하시기 바랍니다. 

#조국수호 검찰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