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돌이에 블로그 운영

바로 어제인 7월4일날 노래방에 가기전에 커피를 살려고 시내를 돌아다니다가 빽다방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먹고 커피를 안먹는저는 음료코너에서 뭐먹을지 고르다가 요세 그렇게 맛있다는 피스타치오맛 빽스치노가 생각나서 시켜서 먹었답니다. 

빽스치노의 가격은 basic사이즈 기본사이즈가 4500원이며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위에 올리면 5000원 입니다.

첫입을 먹을려고 빨대를 꼽아서 빨아 먹었는데 아이스크림 때문에 안빨리더군요..;;ㅋ





새로나온 맛이라고 하더군요. 메뉴판에도 없었어요. 피스타치오 말고도 완전초코바나나와 완전딸기 바나나 녹차 빽스치노 등등 많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딸기를 한번 먹어볼려고합니다.

색깔은 에메랄드에 위에 초콜릿 토핑 까지 뿌려줍니당 맛은 별볼일없이 피스타치오인데 맛이 진해서 그런지 맛있음.

피스타치오 좋아하시는분들은 다른카페보다 맛있다고 생각들껍니다. 맛이 아주 진해요~

비쥬얼이 아주 먹음직 스럽쥬?

받자마자 사람없길래 사진찍었는데 만들어주시는분이 빤히 처다봐서 빨대 뽑는데 애서 찍었음...

여자도 아니고 남자가 사진 저렇게 찍는게 신기했나봄... 

챙피했쥬?


아이스크림은 그냥 우리가 알던 소프트콘이며 개인적으로 소프트콘은 빼는게 더맛있을거라는 내 판단..

초콜릿을 안에 넣어서 피스타치오 먹을때 가끔식 초콜릿이 입안에 들어오면 더맛있는 맛이다. 

4500원 5000원 빽다방 치고는 비싼편이다 빽다방의 장점은 가격이 저렴한게 맛인데 다른메뉴에비해 5000원은 월등이 높다.

하지만 맛있으니 그냥 먹고싶은 사람은 부담없이 먹을수 있는 맛이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에 달콤한 피스타치오 한잔 먹으면 속이 후련해질만큼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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