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돌이에 블로그 운영

오늘 포스팅은 제가 최근에 복통이 심해서 물설사를 하고 난리가 났답니다. 그래서 잠도 재대로 못잡고 누우면 배가 너무 아퍼서 앉아서 잤습니다. 그정도로 배가 아프고 물설사를 하면 너무 진도 빠지고 그날이 너무 힘이드는데요

그이후로 아프고 난뒤 꼭 물설사 멈추는 방법과 물설사를 하는이유를 포스팅하기로 했답니다. 제가 아펐던 이유도 여기에 있었는데요. 저는 너무 심해서 바로 내과에가서 주사를 맞고 수액을 맞고 약을 먹어서 치료를했답니다. 3~4일동안 누워만 있었던것 같네요.

바이러스를 조심하셔야해요 ..ㅠㅠ







옛날에는 사람의 인분,변으로 그사람의 건강상태를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그만큼 변상태에는 건강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변의 형태와 냄새 그리고 색깔 까지 체크해야할 요소가 있죠 특히나 물설사가 계속 해서 나타난다는건 몸이 아프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겁니다.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답니다.



물설사의 이유는 무엇일까요??


설사중에서도 제일 힘든 물설사.. 물설사는 수분함량이 매우 높은것을 물설사라고 칭하는데요

이상적인 대변의 경우 수분함유량이 70~80% 이지만 설사의 경우 80~90% 라고합니다

때무네 정상적인 모양의 똥이아니라 물처럼 흐르는 모양의 똥이 배출된다고합니다


식중독,바이러스,세균으로 위한 위장염


사실 저도 이러한 이유 때문에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게됬죠 저같은경우는 전날의 먹은게 잘못되서 구토도 했는데요

체내에 식중독균이나 바이러스같은 안좋은게 들어오게 되면 인체의 방어기능이 작동하게 되는데요 그방어기능중 하나가 바로 몸밖으로 배출시키려고하는 작용입니다

이러한 원인은 구토와 복통을 동반하는것이 특징입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물설사를 한다면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있거나 유독 긴장을 많이 하게되는날 현대인들에게 점차 늘고있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내장 기관이 유독 민감한 사람이라면 불안감이나 긴장이 증가하여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되며 물설사를 배출할수 있다고 합니다


지나친 음주


사실 어찌보면 물설사를 하는 원인중 가장 현대인들이 많이 하는 이유중하나 일겁니다. 술똥이라고 불리죠 ㅋㅋ

과다한 알코올을 섭취했을경우 체내의 알코올을 배출시키기 위하여 과음한 다음날 물설사 증상이 나타날수 있다고합니다


물설사를 멈추는 방법과 대처 입니다


물설사를 하게된다면 가장 조심해야할건 탈수증상입니다. 수분의 흡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배출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탈수증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미지근한 물이나 포카리스웨트같은 이온음료를 섭취하여 수분을 섭취해야합니다.

물이나,음료수를 마실때도 미지근하게 해서 먹는다면 매우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병원방문


사실 복통이 너무 심하다면 다른방법 없이 병원을 가서 치료를 받아야한답니다. 저같은 경우도 너무 복통이 심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구토와 심한 복통이 유발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최대한 빠르게 병원을 찾아서 병의 원인을 찾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바이러스나 식중독에 의한 증상일 확률이 높아서 지사제를 섭취하여 주사와 수액을 맞어 의사의 진단을 받아서 치료를 하는것이 매우좋다.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음식을 섭취.


사실 이방법은 덜아플때 하는 방법입니다. 배가아퍼 죽을것 같은데 뭐를 먹는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팩틴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채내의 나쁀균들을 제거하는데 도움이된다고 합니다

팩틴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사과나,감,귤 같은 음식을 섭취하거나 꿀이나 매실이 유해균을 제거해주며 살균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에타서 섭취해주신다면 도움이 많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36개월 미만의 아기에게는 꿀이 해가 될수도 있으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