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돌이에 블로그 운영

오늘은 무엇을 쓸까?? 하다가 음악을 듣는 어플을 소개하려고합니다. 음악듣는 어플을 많이 써보긴했지만 알송보다 간편하고 가사가 따라가는 프로그램은 없는것 같습니다.

초창기 알송은 정말 광고도 없고 이상한노래도 가사가 있을만큼 매우 잘되있었는데 광고가 하나씩 생기면서 지금은 광고 때문에 조금 불편할 정도가 되있죠.

멜론이나 벅스 같은 음악듣는 어플보다는 당연히 기능이 떨어지지만 혹시 음원을 다운로드해서 듣는다면 알송보다 좋은 어플은 없는것 같습니다.







알송은 안드로이드와 앱 아이폰 모두 설치가 무료이며 더나아가 pc에서도 플레이어로 다운받아서 들으실수 있습니다.

pc버전으로 들어보긴했지만 가사 따라오는건 말고는 별다른 기능은 없으며 반복듣기 기능이 있습니다.

이기능은 휴대폰으로 사용했을때도 이용할수 있는 기능입니다.



새벽4시에 이하이씨가 부른 한숨을 듣고있는데 울컥할정도로 슬프네요...

어쨋든 저렇게 노래에 맞춰서 가사가 따라다녀서 하나하나 클릭할 필요가 없어서 매우 좋습니다.

그리고 알송의 각종은 여러기능이 있기 때문입니다.

타이머를 설정해서 10분정도 뒤에 꺼지게 할수있으며 4시 30분에 꺼지게 설정할수도있습니다.

잠자기전에 음악을 듣는 분이시라면 이런기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구간반복과 구간점프기능이있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나 좋아하는 가수가 있을때 그부분만 노래를 듣고싶을때 사용하면 그부분만 들을수있습니다.

또한 반대로 그부분만 빼고 듣고싶다면 그파트만 빼서 따로 들을수있으니 매우 좋은 기능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알송에서 새롭게 만든 시스템인데 알송차트입니다.

조금 옛날 노래이긴 해서 업그레이드가 잘 되나 안되나 의심스럽지만 어쨋든 클릭하면 노래를 들을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유튜브처럼 동영상 보는거니 데이터가 무한이 아니라면 클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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